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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음식 ‘황칠가족김’, 성인병 예방 효능 탁월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11/28 [08:55]

착한 음식 ‘황칠가족김’, 성인병 예방 효능 탁월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11/28 [08:5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항산화효과, 비만, 고혈압, 당뇨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 뛰어난 효능을 가진 황칠을 가미해 개발한 ‘황칠가족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 신안 청정갯벌에서 생산된 돌김에 황칠나무의 진액을 가미해 기능성을 더한 것이 ‘황칠가족김 만’의 특색이다. 또한 숯가마에서 구운 신안 천일염을 사용해 나트륨 함량이 낮아 특히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황칠나무의 효능은 항산화효과와 혈액순환개선, 노화방지와 피부미백효과와 함께 골다공증예방과 간 기능개선, 항암효과와 당뇨예방 등 신비하고 놀라운 효능이 많아 진시황은 황칠나무를 불로초라고 구해오라고 했다고 전해오며, 다산 정약용 선생은 황칠나무를 보물중의 보물이라고 극찬했다는 사실이 최근 각종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되면서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황칠가족김’은 국가기관의 성분검사를 통해 그 성분함량과 효능을 입증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착한 음식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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