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웅도] 삼일신고 - 하늘님(天神)에 대한 가르침 3

천산태백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3/02/04 [08:37]

[천웅도] 삼일신고 - 하늘님(天神)에 대한 가르침 3

천산태백 칼럼니스트 | 입력 : 2013/02/04 [08:37]
[천웅도=플러스코리아] 천산태백 칼럼니스트= 인간의 본성(本性)은 하늘이 부여한 천성(天性)인데, 천성(天性)은 선과 악의 구분이 없는 원래부터의 선(善)이다.

사람은 목숨을 가진 생명체로서 땅에 살다보니 수많은 미혹(迷惑)에 빠지며 욕심을 가지게 되는 등 하여 악한 마음이 생기게 된다. 즉 본성은 착한 것이나 미혹된 땅에 사는 까닭에 악한 것이 상대적으로 생기는 것이다.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악하게 살면 재앙을 받는다. 이는 자연의 섭리 즉 하늘의 이치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항상 본성을 되돌아 보며 착하게 살라는 의미로서 거울이 생겼다. 거울은 하늘나라의 뜻을 실현하는 첫번째 상징물이다. 즉 거울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의 하나로서 거울이 사물을 그대로 비추는 것처럼 자신을 항상 되돌아 보며 본성을 회복하여 지녀라는 의미가 된다.

사람의 본성은 천성이며, 그리하여 사람의 마음은 원래 하늘의 태양과 같은 것이다. 즉 천부경에서 본심본태양(本心本太陽)이라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태양은 항상 빛이나 밝다. 그래서 거울은 태양의 모습을 지닌 둥근 모양이고 빛을 비추어 밝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     © 천산태백 칼럼니스트

실제로 천부삼인에 해당하는 청동거울은 태양처럼 둥근 모습이며, 더구나 햇살모양이 거울에 새겨져 있다. 이렇게 햇살문양이 새겨진 청동거울을 다뉴세선문경(多紐細線紋鏡)이라 한다.

천부삼인의 하나로서 거울은 둥근 모습으로서, 천지인(天地人) 삼태극(三太極)과 천지(天地) 음양(陰陽)의 태극(太極) 이전의 일극(一極) 즉 무극(無極)의 모습이다. 이리하여, 거울은 무극이 되는 하늘 자체를 상징하는 것이며, 한편으로 천지인 삼태극 중, 모습을 지닌 하늘(天二)의 천지인(天地人) 중 천(天)에 해당하는 태양의 상징물이기도 한 것이다.

천부삼인 중 하늘과 태양을 상징하는 거울은 원칙적으로 천하(天下)의 왕(王)이 지닐 수 있는 물건이 아니며, 천상의 왕이 되는 천군(天君), 천왕(天王), 천제(天帝)만이 지닐 수 있는 상징물이다. 그리하여 천하의 왕이 되는 소위 천자(天子)는 천왕이나 천제로부터 하늘과 태양을 상징하는 거울을 전수받지 못하는 것이다.

천부삼인의 거울을 전수받은 천하의 왕은 하늘에 제사를 올릴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 천상의 임금이 되는 천군(天君)은 천왕(天王)이나 천제(天帝)로부터, 천왕은 천제로부터 천하(天下)에 봉함을 받아 천부삼인(天符三印)을 모두 전수받음으로써 하늘에 제사를 지낼 권한이 있는 것이다.

한웅천왕은 처음에는 한국(桓國)의 서자부(庶子部) 대인(大人)으로서 천왕도 아니며, 천군도 아니며, 천상의 제후인 천공(天公), 천후(天侯), 천백(天伯), 천자(天子), 천남(天男)도 아니며, 제후의 아래에 해당하는 대부(大夫) 또는 어사(御使)에 해당하는 직을 수행하고 있었는데, 지위리 한인 천제(天帝)로부터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전수받음으로써 천왕(天王)에 봉해진 것이 되며, 실제로 홍익인간 이화세계 하라는 특명을 받고 천하(天下)가 되는 지방으로 내려가 나라를 세우니, 천왕(天王)이라 하는 것이다.

단군왕검은 배달나라 마지막 제18대 거불단 한웅 천왕의 아들로서 원래는 천군(天君)인데, 천부삼인을 전수받아 서기전2333년 10월 3일에 조선(朝鮮)을 개국하니, 천왕(天王)이 되신 것이며, 이후 진한, 마한, 번한의 천왕격 비왕들을 봉하니 천제(天帝)로 받들어지는 것이다. 이에 단군왕검의 선대 임금이 되는 배달나라 한웅 천왕은 자연적으로 천제(天帝)로 받들어진다.
한문화사업총단 대표/천산역사연구원장/천부역(天符易)과학원장/마고족보연구원 대표/세계무궁화축제문화사업회 이사/독도 대마도 동해 만주 수호회복단 이사/천웅도 문무원 이사/광개토황비문연구원 이사/천부어문연구원 이사/산삼문화사업단 이사/한국삼협회 고문/홍익정치연구원 이사/한문화컨텐츠개발원 이사/한문화유물문화재연구원 이사/한문화사업단 이사/행운천지인 역리풍수 대표/(주)한문화개발 고문/플러스코리아타임즈 이사/춘천고조선유적지보전협의회 총괄기획위원장/천부풍수연구원 이사/풍수지리신문 편집국장/현 법무사/저서<홍익인간 7만년 역사> <마고할미로부터 7만년> <생활사주> <생활기문> <천부풍수> <천웅도와 홍익인간><우리말글과 세계언문역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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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족보(族譜)와 한중일(韓中日) 역사를 연구해 오면서, 부도지(符都誌), 한단고기(桓檀古記), 단기고사(檀奇古史), 규원사화(揆園史話) 등 귀중한 역사자료를 통하여, 우리역사 1만년을 넘어 마고(麻姑) 시대를 포함한 7만2천393년 역사를 밝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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