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현자 詩] 암투暗鬪

저녁 해가 떨어지는 소리 불렉홀처럼 심장을 빨아들였다

고현자 시인 | 기사입력 2021/04/28 [07:24]

[고현자 詩] 암투暗鬪

저녁 해가 떨어지는 소리 불렉홀처럼 심장을 빨아들였다

고현자 시인 | 입력 : 2021/04/28 [07:24]

 

 



암투暗鬪/ 고현자

 

 

중증이 범람하여 버린

저녁 해가 떨어지는 소리

불렉홀처럼심장을 빨아들였다

 

어둠을 먹기 싫은 맥박

깊은밤 이슬 떨어지는 고함

서슬이 퍼렇기만 한 적막

모두가 베여버린 상흔투성이다

 

아물 줄 모르는 말미

기어가는 초바늘에

전신을 꾸역꾸역 구겨 넣어 본다

녹아내리듯 헐어버린다

 

활활 타올랐던 불길

일각이 여삼추 이거를

혈액을 타고

온몸을 유유히 돌고 돌던 에너지

 

천 길 낭떠러지로 곤두박질 중이다

프로필
시인, 작사가
거주 : 경기 부천
아호 : 옥엽玉葉
한국 저작권협회 회원
현)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현)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현)일간경기신문 문화체육부장
현)인천일보 연재
현)대산문학 대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현자시인 관련기사목록
광고
하늘 한 모금=고현자 시인

더보기

연재이미지1
프로필 시인, 작사가 거주 : 경기 부천 아호 : 화담(花談) 현대시선 문학사 시로 등단 현대시선 작가협회 정회원 사) 창작문학예술인 협의회 정회원 백제문학 문인 협의회 정회원 2013년 현대시선 문학사 서울,경기지회 총무국장 현) 2014년 현 현대시선 문학사 홍보위원 동인지 수레바퀴4 , 5외 다수 가슴시린 발라드 2집 중 '언약' 작사 2000년 한국 노총장 표창 수상 현대시선 문학사 2012년 신인상 수상 현대시선 문학사 2012년 가을호 시 부분 우수상 수상 현대시선 문학사 오대산 한옥마을 시비 공모작 선정 창작문학예술인 협의회 2013년 (자연사랑 환경사랑)특별 초대 시화전시회 선정 창작문학예술인 협의회 2013년 올해의 시인상 수상
포토뉴스
메인사진
전남도, 11월 전통주에 담양 ‘천년담주’
1/23
광고
하늘 한 모금=고현자 시인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