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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광장, 52.53기 등단식및 화합의 장 성황리에 개최.

7월11일 신인문학상수여식및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暻井 시인. | 기사입력 2015/07/12 [22:21]

문학광장, 52.53기 등단식및 화합의 장 성황리에 개최.

7월11일 신인문학상수여식및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

暻井 시인. | 입력 : 2015/07/12 [22:21]
▲ 구로아트밸리 공원의 행사 현수막 광경.     © 暻井 시인.
 
 
[플러스코리아 타임즈-暻井시인] 여름의 향기가 몸소 피부로 느껴지는 정열의 달 7월. 7월 11일 서울시 구로구 유일의 종합문예지 문학광장(발행인 김옥자시인)에서는 구로아트밸리 공원내 소극장에서 제52.53기 신인문학상 수상식 및 전 회원 화합의 장 행사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한국 문단을 이끌 신인 작가의 발굴과 육성에 힘써온 문학광장은, 그동안 동지에서 배출된 동 문인들만 해도 이제 수백 명에 달하며, 문학광장 회원만 해도 육천 명을 헤아리게 되었다.
 
오늘의 행사를 통해 실력 있는 신인작가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으며, 또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회원들의 화합의 장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52기 신인상 수상자 시   부문: 강민순, 곽수임, 류광석, 박용진, 이인철. 
                          수필부문: 김재경, 안옥희, 이장행.
                          소설부문: 최순희.

53기 신인상 수상자 시   부문: 권영아, 김현중, 박은숙, 박현규.
                          동시부문: 신영좌.
                          수필부문: 이규봉.

▲ 행사장 전경 광경.     © 暻井 시인.

▲ 행사장 광경.     © 暻井 시인.
▲ 국민의례 광경.     © 暻井 시인.
▲ 문학광장 기 휘날림 광경.     © 暻井 시인.
▲ 곽기영 회장 축사 광경.     © 暻井 시인.
▲ 신인상 수여 광경.     © 暻井 시인.
▲ 신인상 수상자 가족과 함께.     © 暻井 시인.
▲ 부채춤 공연 광경.     © 暻井 시인.
 
 
▲ 서영복시인 시낭송 광경.     © 暻井 시인.
▲ 송순옥 시인 시낭송 광경.     © 暻井 시인.
▲ 최경순 시인 시낭송 광경.     © 暻井 시인.
▲ 고재철 시인 전자기타 공연 광경.     © 暻井 시인.
▲ 표천길 시인 마술공연 광경.     © 暻井 시인.
▲ 단체 사진 광경.     © 暻井 시인.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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