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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無狀).

暻井 시인. | 기사입력 2015/09/08 [13:36]

무상(無狀).

暻井 시인. | 입력 : 2015/09/08 [13:36]
▲ 구름을 뚫고 나오는 햇살 광경.     © 暻井 시인.

 

 

[무상(無狀)]

 

暻井.

 

흐르는 시간 속에
남아나는 것은 드물다.

 

그대의 젊음도
그러나
그대의 아픔도
그대의 슬픔도
그대의 고뇌도... 

경남 함안 출생.
격월간 문학광장 시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시인등단.
계간 한국문학정신 문예비평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문예비평가 등단.
'한국문학대표시선' 공저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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暻井 강욱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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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이미지1
시인. 언론인. 19년간 시, 소설, 수필, 만담 습작 (습작연재사이트: http://yard.joara.com/kwg217) 호: 暻井 (경정): 밝은 우물이라는 뜻이니, 곧 마르지 않는 밝음, 끊이지 않는 밝음이라는 뜻의 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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