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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暻井의 詩] 고민을 벗어나는 길.

고민을 벗어나는 것도 자신의 길이다. 자신이 가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다.

暻井 시인. | 기사입력 2016/01/18 [16:41]

[暻井의 詩] 고민을 벗어나는 길.

고민을 벗어나는 것도 자신의 길이다. 자신이 가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다.

暻井 시인. | 입력 : 2016/01/18 [16:41]

 

▲ 잠시 고민을 닫다 - 연남동 카펫길 광경.     © 暻井 시인.

 

[고민을 벗어나는 길]

 

暻井.

 

네가 가야 간다.

누구도 아닌 네가....

 

부모님 배우자 자녀 친구 지인

아닌 바로 네가...

 

산더미같은 짐일지라도 하나 하나 네가 옮겨야한다.

아무도 도와주지 못한다.

다름아닌 바로 네가...

경남 함안 출생.
격월간 문학광장 시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시인등단.
계간 한국문학정신 문예비평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문예비평가 등단.
'한국문학대표시선' 공저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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暻井 강욱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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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언론인. 19년간 시, 소설, 수필, 만담 습작 (습작연재사이트: http://yard.joara.com/kwg217) 호: 暻井 (경정): 밝은 우물이라는 뜻이니, 곧 마르지 않는 밝음, 끊이지 않는 밝음이라는 뜻의 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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