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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 6 )청백삼차와 현미차

김현철 칼럼 | 기사입력 2016/10/10 [13:49]

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 6 )청백삼차와 현미차

김현철 칼럼 | 입력 : 2016/10/10 [13:49]

 

김현철의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 6 )

 

 - 청백삼차와 현미차 관련 주의 사항(참고사항) -

                

(1) 신장병 통증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마시지 말아야 한다.

(2) 될 수 있는 대로 오후 늦게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밤에 소변을 자주 보면 깊은 잠을 잘 수가 없다.(아침 일찍부터 오후 4시정도에 끝낸다.

(3) 얼굴이나 손발 또는 온 몸에 붉은 점이 나타나는 수도 있으며 가려운 증세도 있는데 이 때는 Body Oil이나 맨소래담을 바르면 된다.

 

(4) 오래도록 약을 복용한 분은 적은 양으로부터 시작하면 좋다.

 

(5) 머리 외상, 뇌의 혈관 장애 등이 있는 사람은 2~3일 정도 두통이 있으며 심한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염려하지 말고 계속 마시면 된다.

(6) 눈이 이상이 나타나 시야가 흐리거나 눈가가 가렵게 되는데 이것도 2~3일 지나면 정상이 되고 콘택렌즈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7) 폐결핵이 있거나 과거에 있던 사람과 기관지가 나쁜 사람, 폐암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기침약을 든 후 기침이 끝난 다음에 청백삼탕을 마셔야 한다.(탕을 마시게 되면 폐질환으로 인하여 기침이 나오기 때문).

(8) 부인병이 있는 분은 탕을 마시게 되면 허리가 묵직한 감이 얼마동안 있으며 대하증이 겸할 수도 있다.

(9) 중증의 신장병이나 통증이 수반하는 병엔 듣지 않는다.

(10) 탕을 마시는 동안 쇠고기를 비롯한 모든 기름기 섞인 음식과 드링크제, 화학음료, 우유, 치즈, 요구르트, 양약, 영양제, 향신료, 백설탕, 칼슘을 피하는 것이 좋다.

(11) 하루 30분씩 2번 정도 빨리 걷기 운동을 하면 체내에서 칼슘 등 30가지 우리 몸에 필요 요소가 생성되므로 꼭 운동을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12) 칼슘(영양제)이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는 것과 우유제품은 먹지 말아야 한다.

(13) 위와 관계없는 것으로 모든 외과 수술 후에 건강할 때 까지 생선회나 날것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 아주 위험한 일이다.

(14) 시간에 맞추어 적량을 마시되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여러 번 나누어 마시는 것은 상관없음)

(15) 당뇨병은 치료가 어렵다. 처음에는 인슐린과 함께 하되 차차 인슐린은 끊어야 되며, 아무리 심한 당뇨병이라도 1년만 마시면 완쾌한다.

(16) 이 치료법으로 완쾌 된 후 10년간은 육고기와 생선회를 가까이 하지 않아야 한다.

 

 

 질병이 치료 되는 일수

 

각종 癌(암) 세포의 활동은 3일간이면 완전 중지되고 기능 회복에는 1개월 걸린다.

췌장암일 경우 황달이 있다 해도 이 약을 먹은 다음 날 부터 일을 해도 지장이 없다.

회복하기까지는 1개월 걸린다.

 

1, 위, 십이지장궤양, 포리프는 3일 - 10일간이면 나아지고, 기능 회복에는 30일 걸린다.

2. 간장은 간경변이라도 1개월이면 낫는다.

3. 백내장은 4개월이면 정상으로 된다. 안과 질환은 모두 1개월 - 4개월이 걸린다.

4. 불면증, 어깨 결림, 피로 등은 10일 - 20일 이다.

5. 아토피성 피부염은 4개월 - 7개월.

6. 노인성의 피부 검버섯은 1개월 - 3개월이면 아름다운 살결이 된다.

7. 모발은 6개월 - 12개월로 5,000 - 1,000 본 돋아 난다.

8. 가벼운 무릎 관절염은 1개월 - 6개월 걸린다. 4일째 부터 발작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9. 뇌혈전을 일으켜서 생긴 보행, 언어장애는 2개월 - 12개월이면 거의 개선된다.

10. 뇌연화 뇌종양은 초기 1개월 후기 까지 2 -3 개월 이다.

11. 심장질환, 부정맥은 20일 간이다.

12. 심장병과 고혈압, 스테로이드계의 약들을 쓰고, 있는 사람은 서서히 1개월 - 2개월에 걸 쳐서 서서히 약들을 끝내도록 해야 하며, 급하게 약을 끊으면 쇼크가 온다.

 

 

 

다만, 이 치료법은 다른 성인병에는 잘 듣지만 당뇨만은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리는 등 어려움이 있다.

 

하루 30분(당뇨환자는 1시간) 이상 빠른 속도(1분에 130보 이상)로 걷는 운동을 한다.

이렇게 해서 건강이 회복이 되자 이제는 살았다면서 긴장이 풀려 육식이나 생선회, 석청을 다시 먹으면 급속도로 건강이 악화돼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거의 다 죽어가던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가 들어오니 다시 급속도로 자라나서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완쾌 후 10년간은 육식을 피해야 완전히 암세포가 죽는다.

MRI, CT 등에 암세포가 보이는 것은 크기가 1cm 이상일 때 뿐이고 그 보다 작은 것은 안 보여 의사는 완치됐다고 진단한다.

 

그러나 1cm 이하의 세포가 자라서 커지면 다시 재발했다고 진단한다. 즉, 원래 있던 세포가 이제 좀 더 크게 자랐다는 사실이니 계속 약을 쓰고 먹지 말라는 음식은 절대로 가까이 하지 않아야 차차 완치되어 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1) 기혈 순환을 도와주는 림프청혈요법, (2) 녹즙 (3) 생채식 (4) 청백삼차와 현미차 등 네 가지 요법으로 완쾌되지 않는 분을 보질 못했다. 물론 위 4종 치료법 중 2개의 치료법으로도 대부분 불치병은 완치되니 꼭 4가지 치료법을 쓸 필요는 없다.

 

일본의 양심파 암 전문의사 10여명이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중앙생활사발행) 책을 통해 일본의 암환자 전문의들에게 “왜 당신들이 암에 걸렸을 때는 수술, 화학약품, 방사선요법 등을 거부하고 대체의학을 이용해서 살아나느냐?“고 항의했다. 그 말이 사실이기에 그에 대한 암 전문의사들의 답변은 10년이 넘은 오늘까지 묵묵부답이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는 국회에 보내는 보고서를 통해서, 항암제는 암에 효과가 없을뿐더러 강한 발암성으로 다른 장기에 암을 전이시키고 만다고 결론짓고 있다.

암 전문의 폴린 첸 박사는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책을 통해 “차라리 치료를 하지 않으면 훨씬 오래 살 것을 치료한다며 환자를 너무 일찍 죽게 한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성인병 중 특히 암의 경우, 현대인들은 당연히 현대의료수단을 생각하게 된다.

어려서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아 온 터라 전통의학(대체의학)은 비과학적이고 병원은 과학적이라 믿어, 병원 측의 말을 따르게 마련이다.

 

그런 경우 대부분이 훗날 “왜 내가 그 때 그 대체의학 치료법을 불신했던가?”하고 후회하는데 이미 때는 늦은 것. 현대의학에의 맹신이 가져 온 결과니 어쩌겠는가, 각자 운명대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 인생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인체의 변화무쌍한 생성과 소멸의 자생능력은 숫자의 개념이나 잣대로 재듯 획일적인 개념에 의해서 단정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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