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학의 시] 꼬리
- - 꼬 리 -길들여 지기전 나는 어둠을 틈타 산맥을 내달리거나 거칠 것 없이 긴 울음으로 어린 짐승들의 가슴을 조이던 자유였어라 하여 정처 없 ...
- 백학 시인 | 2017.07.16 14:20
- [백학의 꽁트] 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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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학 시인 | 2017.06.29 11:17
- [백학 시] 자본론(1)
- 자본론(1) 백 학 회색분자라 말하지 말라 진정 무위도식의 즐거움을 모르는 소리는 ...
- 백학 시인 | 2017.06.28 20:23
- [백학 詩]저녁풍경
- - 저녁풍경 - 사람들은 저마다 허기진 하루의 삶을 뉘엿뉘엿 자질구레한 짐보따리로 챙겨 ...
- 백학 시인 | 2017.06.20 15:31
- [백학 詩]문득 어느날
- - 문득 ...
- 백학 시인 | 2017.06.18 03:17
- [백학 詩]사랑으로 인하여
- - 사랑으로 인하여 - ...
- 백학 시인 | 2017.06.16 21:43
- [백학 詩] 고사목
- ...
- 백학 시인 | 2017.06.13 12:29
- [백학 詩]최근의 안부
- 최근 나의 정신은 백지장과도 같다.가볍기도 하거니와 어떤 것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텅빈 상태이기 때문이다. 집착이란 마치 벗어나려 하면 할수록 더 ...
- 백학 시인 | 2017.06.09 22:25
- [백학 詩] 구명조끼
- 구명조끼는 람의 목숨을 구하는 조끼다. 화문 광장에 간 구명조끼 304개가 놓여져 있다. 조끼마다 메달린 노란 리본이 람에 부들부들 떨리고 있다.아이들 ...
- 백학 시인 | 2017.06.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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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누굴위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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