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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에서 농특산물 판촉활동 나서

매실쿠기, 매화빵 등 농·특산품 판매, 자매도시 특산품도 선보여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9/20 [09:51]

광양시,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에서 농특산물 판촉활동 나서

매실쿠기, 매화빵 등 농·특산품 판매, 자매도시 특산품도 선보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9/20 [09:5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광양시는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천변 체육공원 일원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촉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판촉활동은 지역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광양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판촉활동을 펼쳐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웰니스팜 5업체와 행복한빵집, 프랑드르 베이커리, 광양매화빵 등 9개 업체, 그리고 자매도시인 전북 남원시와 경남 하동군이 참여한다.

판매 품목으로는 매실쿠키와 매화빵, 우엉·작두콩차, 매실초콜릿, 돌배즙, 황칠제품, 라벤더가공제품, 수제누룽지, 버섯 등이다.

시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소비자가 직접 맛을 보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매도시인 전북 남원시에서는 전통맛 김부각을 경남 하동군에서는 재첩국 등을 선보인다.

정옥자 마케팅전략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과 자매도시간의 지역 특산물 판매로 도시 간의 화합을 다지고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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