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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천대제, 박종호 대회장 "남북자주통일 세계평화 기원"

임진미 기자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17/11/21 [00:21]

제주개천대제, 박종호 대회장 "남북자주통일 세계평화 기원"

임진미 기자 김일미 기자 | 입력 : 2017/11/21 [00:21]

[홍익 통일 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임진미 기자] 제주개천대제행사위원회(위원장 박진우)’의 주최로 20일 오전 전국 28개 민족문화역사단체가 모여 제주 한라산·성산일출봉 천제단에서 제5914주년 개천대제를 거행했다.

 

 

▲ 하늘에 기원하는 박종호 선생     © 김일미 기자

 

다음은 박종호 선생(96세)의 "남북자주통일 세계평화 기원문"이다.

 

 

우리의 강토는 동북아의 戰略的 要衝地域 미. 소의 理念的 對立과 ‘冷戰의 産物’ 이제는 미국과 中共의 覇權 다툼, 그 中心圈의 있는 미국은 結者解之 차원에서 分斷의 責任을 면할 수 없습니다. 강대국 저들은 戰略的 次元이고 우리는 죽고 사는 生死의 問題입니다.

 

    

 

북핵문제는 핵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북.미 간의 해결해야합니다. 다른 나라는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핵을 해결할 능력도 없고” 우리가 해결할 입장이 못 됩니다.

 

이제는 그만 휴전협정을 끝내고, 북미간의 평화협정이 이루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至上課題는 平和的인 南北統一입니다.

 

여하한 일이 있어도 우리는 평화적인 남북통일이 우선입니다.

 

 民族自決權의 입각해 끊어진 血肉을 다시 있고 平和的인

 

南北統一을 이루도록 전 민족적인 覺醒을 促求합니다.

 

    

 

통일 후에는 弘益人間의 統一憲法을 만들어 새로운 秩序 國際社會의 平和的인 中立國을 건설할 수 있도록 國際社會와의 協力을 이루도록 바랍니다.

 

    

 

오늘의 현실의 대해 당초 분단 책임국의 하나인 현재로선 그래도 소위 血盟國인 미국이 ‘結者解之의 次元에서’積極的으로 동북아의 새로운 秩序 安定과 平和를 위해 우리의 소원 平和的인 南北統一 積極 나서기를 바랍니다.

 

    

 

다만 그러한 지향성에 우리의 태도가‘조금이라도 한쪽으로 치우치거나’불안과 불확실한 태도가 있어서는 아니 되고, 우리의 통일조국은“스위스처럼 周邊國들이 中立地帶로 保護해주는 被動的인 中立國”이 아니라, 

 

    

 

어디 까지나 배달국과 古朝鮮의 統治理念인 弘益人間理念에 依據한 世界平和의 毅然한 中樞國이며 中立國으로 높은 道德的 價値를 추구하는 中樞的 國家로서의 역할과 국제간의 信任을 얻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周邊 强大國들의 오만한 覇權主義와 不良한 國家들이 이웃하여 호시탐탐 이웃을 괴롭히는 侵略의 그 근성을 除去하고, 世界平和의 中樞國 으로서, “동북아의 平和의 主役으로서 平和와 安定 ‘새로운 秩序’世界平和와 國際社會”의 크게 기여 할 것입니다. 이루게 하여주시옵소서.

 

 

 

 이제 오늘의 開天節을 맞이하여 우리겨레 天符思想에서 發芽한 홍익인간이념 黃白轉換期 白山大運 인류평화와 道德的 價値 새로운 秩序 ‘東邦의 등불 다시 밝힐’ 歷史의 分岐點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時代的 요구에 따라 風雲의 뜻을 품고 미래의 指導者들이 이 行事에 同參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秩序 東邦의 등불 다시 밝힐 千年의 빛 祖國統一 우리의所願 國泰民安 民族의宿願인 平和統一 이루게 하여주시옵소서. 

 

이곳 한라산에서 開天節을 맞이하여 統一祖國의 미래 平和宣言을 宣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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