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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새,초밀착 셀카에도 굴욕 無 '상큼함 과시'

보도국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7/12/11 [14:12]

조은새,초밀착 셀카에도 굴욕 無 '상큼함 과시'

보도국 신종철기자 | 입력 : 2017/12/11 [14:12]

 

▲     보도국 신종철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가수 조은새가 상큼한 패션을 선보였다. 

9일 조은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실장 오빠가 찍어줌. 역시 셀카는 무리"라며 "오늘 날씨 추운데 다녀가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복 받으실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은새는 긴 생머리에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셀카를 찍는데 어색해 하는 조은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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