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진짜 적폐정신인 박정희를 털어내자'

박정희를 털어내지 않고는 적폐가 끝이 없다.

강욱규 시인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7/12/13 [20:19]

'진짜 적폐정신인 박정희를 털어내자'

박정희를 털어내지 않고는 적폐가 끝이 없다.

강욱규 시인칼럼니스트 | 입력 : 2017/12/13 [20:19]

[플러스코리아타임즈=강욱규] 아직도 노인층이나 경상도 지역이나 경상도 출신 사람들의 대다수는 박정희는 죽어도 박정희다. 박정희 때문에 니들이 이만큼이나 사는 줄 알아라! 박정희 없었으면 우리는 북한보다 못했을 것이다. 이런 망발을 지저분하게 지껄이며, 또 뇌 속에는 그런 류의 것들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반박정희 = 빨갱이, 라는 등식을 아무리 여러 가지를 설명해주거나 설득시키려해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박정희가 이룩한(?) 한강의 기적의 골자를 보면 ‘새마을운동을 일으키고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여 나라의 대동맥을 갖추고 한국의 경제성장을 일궈내었다.’ 라는 것이다.

 

그러면 새마을운동에 대해 살펴보자.

 

새마을운동은 사실 그릇된 것이다. 왜냐하면 무상노동 무임금의 원칙 아래 전국민 세뇌를 통하여 이뤄진 것에 불과하다. 그당시 우리 선배들은 여러 가지 일에 동원되어 자의반 타의반 일해놓고 돈 받은 것이 없다.

 

사실 새마을운동보다 더 전국민의 단합을 자발적으로 이뤄낸 사건은 IMF사태 직후의 금모으기운동이었다.

 

기업하기는 사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박정희 집권당시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 중에서도 후진국에 속해서 각종 정부보조금 및 여러 가지 혜택에 많아도 세계적인 무역장벽을 거뜬히 넘을 수 있는 구조였다. 또 정부의 기업에 대한 대출이나 지원도 상당했다.

 

거의 그당시 기업들은 온실 속의 화초였다.

 

TV를 켜면 뉴스 제 1호 기사로 각하의 이야기 홍보, 라디오를 켜도, 심지어 영화를 극장에서도 봐도 대한뉴스를 보고 시작해야했다. 이런 세뇌적 우상화야말로 아직도 박정희를 신으로 아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새마을운동이란 것은 세뇌를 통한 전국민에 대해서 임금착취였다고 볼 수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의 신화 또한 허구다 김대중 대통령도 건설을 반대한 경부고속도로를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건설하여 국가의 대동맥을 만들었다고 한다.

 

거짓말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경부고속도로, 즉 고속도로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서울 부산, 상하로 만들기 보다는 동서구간으로 만들어야 빈부의 격차를 해소하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더 좋다며 경부고속도로의 건설을 반대했을 뿐이다.

 

조금 시간적인 여유가 되신다면 다음 칼럼을 일독해보시기를 바라며

 

 

[시사칼럼] '경부고속도로' 건설, 조작된 허구 및 진실 이야기.

 

- 경부고속도로의 건설 또한 극히, 미화되고 포장되었다.

 

[기사링크: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40802]

 

그리고 박근혜의 한일위안부합의와 별 다를 바 없는 한일수교당시의 한일협정...그리고 뇌물

 

역시나 시간적 여유가 되시면....

 

[시사칼럼] 한일협정 50주년, 굴욕과 민족배반의 역사 재조명.

 

- 당시 경제정책 실패로 외환위기가 오자 박정희정권이 추진한 협정.

 

[기사링크: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40933]

 

그리고 반민주적인 그의 행태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유신헌법을 비롯하여....

그리고 수백 명의 여성들을 농락하고 그들의 인생을 말아먹은 이야기

또 역시나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희대의 강간범,패륜아,독재자에 당한 기구한 여배우의 한맺힌 운명]

 

[기사링크: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16573]

 

또한 우리는 일본군 위안부만 알았지 미군위안부에 대해서는 모른다. 그 여성들의 인생은? 최종 결재권자 및 독려자는 박정희였다.

또 다시 역시나 시간이 되신다면...

 

[시사칼럼] '미군 위안부' 너무 아픈 역사, 박근혜정부는 사죄하라.

 

- '1960년대 GDP의 1/4을 미군에게 몸 팔게 해 벌어들인 박정희'

 

[기사링크: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34261]

 

그 외에도 박정희의 폐악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말도 못할 친일파에다 원래 공산주의자였고, 천하고금에 유래가 없는 기회주의자에 간은 벼룩보다 작았다.

 

마무리는 시 한수로 끝내며....

 

[시사/ 만평 詩] 종박이 문제다.

 

- 지금 이 나라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바로 박정희이고, 그를 찬양하는 것이다.

 

[기사링크: http://www.pluskorea.net/serial_read.html?uid=32609]

 

[종박이 문제다.]

 

暻井 강욱규.

 

일제 장교 되려고

나이 많아 호적 고치고

조선인이라 충성혈서맹세하여 되고보니

결국 한 일은 독립군 토벌.

 

나라 독립 되자 공산당에 투신하고

국군에 잡혀 동료 밀고하여

혼자 명줄 보존한 천하의 기회주의자.

 

6.25 터지자 소령이 되었고

3600 명으로 쿠데타 일으킨 날

정작 저는 두려워 술독에 빠진 놈.

 

이미 있던 계획 날치기 하여

자신 것이라 새마을운동이라 하고

모든 것의 우선은 개발이라 한 놈.

 

한일협정으로 역사와 독도를 팔고도

뉴스 첫 소식 신문 1면에 매일같이 나와

국민을 바보로 세뇌한 놈.

 

자신의 말이 법 위에 있다 믿었고

영구독재 꿈꾸다 부하 총탄에

너무 늦게, 죄상보다 너무 편안하게

뒈진 놈.

 

살아서는 독재를

죽어서는 신(神)을 꿈꾸는 놈.

 

그의 동상 앞에

부자들은 알면서 거짓으로 머리 조아리고

빈자들은 속고 세뇌되어 머리 숙이네.

 

이 나라의 모든 썩은 문제가

이 더런 놈 해먹은 18년동안에 생겼네.

 

죽었어도 갈 지옥갯수가 모자라리라.

시인,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역적 17/12/15 [09:12] 수정 삭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이고
수천년 우리민족 고유의 한옥집, 황토집등 보온 단열이 훌륭한 우리것을 좋은지 모르고 하루아침에 군사작전 하듯 무자비하게 헐어버리고(우리것은 촌스런 것이고 서양문물을 신처럼 떠받들던 어리석은 박정희 군인세력들)

단열도 되지 않는 시맨트블럭과 발암물질 스레트 등으로 서민들의 난방비 고통과 아토피등으로 천문학적인 병원비와 온가족의 고통을 안겨준 박정희 새마을 운동

대한민국에 한국적인것을 말살한 새마을운동입니다
지금의 전주 한옥마을 안동하회마을 등등
우리것이 얼마나 훌륭한지
왜 아름다운 우리것을 보려면 민속촌을 가야하는가

박정희종교에 쇄뇌된 어리석은 국민들 상대로 사기치지 말기를

낮에는 밀집모자 쓰고 막거리 마시며 서민코스프레로 인기걷고
밤에는 어린 연예인들과 유부녀까지 궁정동 안가로 끌고가 짐승같은 짖거리를 수십년 해댄 박정희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