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MBC '생방송 오늘저녁 떴다! 조은새'로 제철 보양식 통영 굴 체험 현장을 소개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 조은새'에서는 통영 앞바다에 위치한 굴 채취 작업 현장, 굴까기 현장, 다양한굴요리를 소개하여 시청자들을 시각과 미각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새는 전국 생산량 80프로를 차지하는 통영 굴 채취 작업 현장과 굴까기 방법을 배우며 산지 제철 음식인통영 굴의 신선함을 보여주었다.
조은새는 바다에서 막 건져올린 어마어마한 굴까기 양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온 몸이 저릿해질 정도의 양의 굴까기를 체험하며굴까기에 바쁜 주민들에게 구성진 노래 한 가락을 선사하며 엉뚱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답게 흥과 웃음으로 잠시나마 피로를 잊게 해주었다.
한편 가수 조은새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각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 줄 MBC '생방송 오늘저녁-떴다! 조은새'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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