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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 조은새' 또 어떤 재미 기다릴까 '기대

보도국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01/18 [14:21]

MBC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 조은새' 또 어떤 재미 기다릴까 '기대

보도국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1/18 [14:21]
▲     © 사진=D-엔터테인먼트 제공.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오는 19일에 방송될 MBC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 조은새'에서는 지난주 통영 굴체험에 이어 청학동 서당 예절 교실 현장을 소개한다.

 

지리산 청학동에 위치한 몽양당 서당에서 녹화를 진행한 조은새는 김보곤 훈장님의 가르침의 따라 사자소학[四字小學]과 밥상머리 예절 교육 배우기 등을 체험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아 예절 교육이 한창인 청학동 서당 예절 교실에서 조은새는 학생들과 함께 예절 교육, 전통 문화 체험, 떡메치기, 일일 민요 교사 등을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떡메치기에 도전한 조은새는 갈수록 체험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찾는거 같다는 말에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조은새는 학생들과 즐겁게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며 전통민요를 가르쳐 주는 일일 교사로 변신하여 우리전통 문화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일깨울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조은새는 "서당 체험은 한번도 경험하지 않아 정말 궁금했는데... 예의범절도 배우고 체력단련도 하고 이번 체험을 통해 정말 많이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다."

"비우면 채워지듯이 여러분 비우며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체험한 소감을 전했다.

 

엉뚱발랄 성격의 조은새가 전해주는 좌충우돌 김봉곤 훈장님과 함께한 청학동 서당 체험편은 오는 19일 6시 10분 MBC '생방송 오늘저녁 - 떴다! 조은새' 코너로 방송 될 예정이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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