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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삼성 이건희 덫에 걸린 盧와 MB

노 전 대통령은 왜 한미 FTA에 집착했나?

이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05/20 [10:32]

(앵콜)삼성 이건희 덫에 걸린 盧와 MB

노 전 대통령은 왜 한미 FTA에 집착했나?

이병철 기자 | 입력 : 2008/05/20 [10:32]
▲ 노 전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한미 FTA로 나타났다!
자신들이 친 올가미가 결국 “부메랑으로-”
 
지난 5월 3일, 자원 봉사차 봉하 마을을 찾은 노사모회원들 앞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명박 대통령이 설거지 하셨다고 했는데 양심이 없다”라는 발언은 본 기자가 단독 취재하여 최초로 보도하여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설거지 한 것이 맞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자승자박(自繩自縛)!"

새로이 탄생한 이명박 정부는 고소영, 강부자 내각이란 신조어를 탄생시키고 어륀지 영어 몰입 교육등 설익은 정책을 남발하면서, 그들이 참여정부 초기부터 참여정부를 옥죄인 도덕성과 준비안된 정책이라고 던졌던 포화 그이상의 역풍을 맞고 있으며, 부시 대통령과의 캠프 데이비드 회담을 위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미 소고기 수입이 아닌가하는 의혹과 함께 국민으로부터 거센 저항을 맞고 있다.

한나라당은 참여정부 초부터 국정 협조를 거부했을 뿐 아니라 급기야 현직 대통령 탄핵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으며, 조.중.동 등 대부분의 언론은 한국경제 위기를 연일 보도했고, 급기야 노 전 대통령은 한미 FTA를 추진하게 된다. 

 
 노 전 대통령은 왜 한미 FTA에 집착했나?

2003. 2.26 - 노무현 대통령 취임. 
2003. 4.25 - 한나라 "국회에 대한 도전" 격앙, 대통령 탄핵 발언
2003. 6.12 - 한나라, 盧대통령 탄핵 검토
2003. 8.14 - 한나라 "盧대통령 탄핵 불사" 
      ~ 탄핵주장 반복
2004. 3. 6 - 한나라당, "탄핵안 당론" 재확인 

2004. 3. 9 - 盧대통령 탄핵
2005. 7.   - 盧대통령, 한나라당이 주도하는 대연정 공식 제안 & 거절당함 
     ~ 조.중.동  연일"경제위기"

盧대통령, 한미 FTA 추진 
 
정 태인 전 청와대 경제비서관, 인터뷰-
-. "이 광재 열린 우리당 의원처럼 삼성에 쉽게 포섭된 사람들이 많다"   

-. 노 무현 대통령의 한미 FTA를 체결 배경은
<1>청와대가 재경부에 둘러싸여 있고
<2>재경부는 삼성로비에 놀아나는 집단이며
<3>삼성과 재경부의 청와대를 향한 로비와 압력은 대부분 삼성의 앞잡이 386들을 통해서, 청와대內 수석 참모들이 이광재의 지시를 받아 국가정책, 인사 등을 좌지우지하고
<4>경제위기론이 조중동에서 강화 및
<5>그러다가 탄핵 사건 일어났고
<6>그 다음에 한나라당에 대 연정 제안 및 거절당하고
<7>그리고 한미 FTA를 추진…….

“재경부나 삼성이 정부 정책에 영향을 주는 프로세스는?” 

삼성이 재경부 안을 만들어주는 경우가 있어요. 이번에 드러난 것 있잖아요. 금산법案 만들 때 '김&장'하고 삼성 쪽에서 만든 거. 말도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자료를 다 만들어 와요. 물론 자기들 유리하게 써오죠. 국책연구원에서 연구한 거, 민간에서 가져온 거, 공무원들의 판단 이런 걸 종합해서 정책을 만들긴 만들어요. 그런데 재경부는 주로 삼성거만 가지고 만들어요. 

"삼성에서 교육받고 노 대통령에 그대로 옮겨져"-

이 광재 라인 의정연구센터의 활동 중 주목받는 대목은 적극적인 '親삼성 행보'. 2004년 이들은 삼성과 공동 세미나에서 FTA 적극 추진의 당위성을 전수받고, 한미FTA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정책 연구보고서까지 발표…….

즉, 노 전 대통령이 추진한 “한미 FTA는 삼성 작품-”

정 태인 전 경제비서관의 폭로에 의하면 “한미 FTA는 삼성의 로비를 받은, 삼성의 교육을 받은, 노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이 광재의원과 386의원들로부터 노 전 대통령에게 전이된 작품” 인 것이다.

그래서 이 광재의원과 삼성의 관계를 밝혀주는 “사건 속의 사건”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2005년 미 뉴스위크지 선정 세계발명품 1위에 선정된 것”이 무엇인가?  황우석 박사에 의해 복제된 개 ‘스너피’다.



▲  사진합성   © 이병철 기자 
황 박사는 세계가 인정한 세계적 과학자인 것이다.

2001년, 서울대의대 문 신용교수는 총괄조정, 미즈메디병원 노 성일 이사장(미보건국으로부터 연구자금 받음)은 줄기세포 수립, 황 박사는 배반포, 이렇게 서로간의 역할을 정한다.

황 박사는 101개의 배반포를 노 성일에게 넘겼고, 노 성일은 줄기세포를 수립하여 네이처등지에 논문을 게제한다.

그리고 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하던 미 섀튼(유태계, 미 보건국에서 지원)은 변리사들을 대동하고 한국에 입국하여 황 박사에게 줄기세포 특허지분 50%와 한국에 세워지는 세계 줄기세포 허브 이사장 자리를 요구한다.

그러나 황 박사는 ‘줄기세포 특허는 대한민국의 것이다.’고 섀튼의 요구를 거절한다.
 
 황우석 사태 대폭발-

■ 2005. 11. 15.  미 섀튼, "황 박사 난자윤리" 문제제기 결별선언
■ 2005. 11. 22. ‘MBC 취재수첩, " 황 박사 난자윤리 & 논문조작 최초 보도"
■ 2005. 12. 14. ‘노 성일과 메디포스트(최대주주: 보광은 홍 라희 가문)’ 1,000억원 줄기세포 계약
■ 2005. 12. 15. ‘노 성일 줄기세포 없다’ 기자회견- 국민들 관심 집중
■ 2005. 12. 16. ‘이 광재의원, 이건희 대선자금’ 검찰 무혐의 발표

삼성은, 한미 FTA 추진과 황 박사 죽이기의 배후에는 황 박사의 줄기세포 특허를 탐낸 미국(다국적제약사)과 미국의 하수인인 삼성 그리고 삼성과 결탁한 노무현 정부라고 폭로한 미주 한인 교포사이트인 모아미디어를 중앙일보(‘삼성에서 위장 분리’ 김용철 전 삼성법무팀장 폭로)를 통해 극비리에 매입한 후 이 사이트에 게재한 황우석 issue를 폐쇄시켰다.

아울러 이 사이트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폭로한 박 테마리오 변호사와 모아미디어를 중앙일보에서 인수하면서 중앙일보에 잠시 입사하였다가 퇴사한 모아미디어 창업자는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모아미디어 창업자는 즉사하였으며 박 변호사는 중상을 입어 하반신을 사용치 못하고 기억을 상실하게 된다.

또한 KBS 추적60분의 문 형렬 PD는 모아미디어를 취재 한 후 (가제)섀튼의 특허강탈을 방영하고자 하였으나, KBS 정 연주사장과 이 원군 제작본부장은 방영을 저지한다. 국민 200만명이 요구해도 방영할 수 없다고 하였다.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배 금자 변호사등이 나서서 국민변호인단을 구성하여 1066명의 명의로 KBS를 상대로 소송을 하여 이겼으나 그래도 방영을 않고 있다.
 
KBS는 왜 국민의 저항과 소송을 당하면서까지 '(가제)섀튼의 특허 강탈' 방영을 저지할까?
KBS 정연주 사장을 임명한 노 대통령과 이광재의원, 그리고 이광재의원을 움직인 삼성을 움직이는 미국을 자연스럽게 그려볼 수 있는 대목이다.
▲     ©편집부
▲ 2006. 3. 1 황우석박사의 진실규명을 위해 광화문을 찾은  촛불집회자들 ( 2만명 추산)  © 이병철 기자

"삼성 검은돈의 네트워크 파워" 대한민국 삼키다!

삼성의 문제는 단순히 비자금을 만들고, 뇌물을 공여하고, 차명자금을 만들고, 불법 상속을 하는것 이상으로 국가정책을 관여하면서 그들의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것일게다. 삼성을, 삼성과의 관계를 청산치 못하는 위정자들을 더 이상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주권, 자존심 그리고 미래의 삶이 피폐화되는 결과로 치달을 것이 자명할 것이다. 

덫에 걸린 "이명박 대통령"

그래서 기자는 한나라당이 친 덫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한미 FTA와 부산물인 미 소고기 수입의 역풍을 보면서 "덫에 걸린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쓰게 된 것이다.

"덫에 걸린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도 한미 FTA, 의료 민영화, 공기업 민영화, 중국 등과 외교적 마찰을 피할 수 없는 미사일방어(MD·Missile Defense) 체제등의 높은 장벽을 넘어가야만하는 과제를 안고있다.
UglyJew 08/09/21 [15:24] 수정 삭제  
  삼성은, 한미 FTA 추진과 황 박사 죽이기의 배후에는 황 박사의 줄기세포 특허를 탐낸 미국(다국적제약사)과 미국의 하수인인 삼성 그리고 삼성과 결탁한 노무현 정부라고 폭로한 미주 한인 교포사이트인 모아미디어를 중앙일보(‘삼성에서 위장 분리’ 김용철 전 삼성법무팀장 폭로)를 통해 극비리에 매입한 후 이 사이트에 게재한 황우석 issue를 폐쇄시켰다.

Samsung = Freemason = International Jews = Gemoohyun = MB = Leegunhee = Internation Waegoo(West Waegoo = Anglosex, Latin[Spain, Italy, French, Albania, Greece, South America] / East Waegoo = Japan, China, Southeast Asia) = Ugl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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