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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1시간 앞으로 다가오면서, 평창 지역 날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팀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02/09 [19:07]

[평창]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1시간 앞으로 다가오면서, 평창 지역 날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취재팀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2/09 [19:07]
▲     ©코리아 타임즈 평창올림픽 취재팀 신종철 기자 s1341811@hanmai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9일 오후 8시부터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개막식 시각 평창의 날씨였다. 개회식장에 지붕이 설치되지 않아, 날씨가 추울 경우 관객들이 벌벌 떠는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개막식 시각 평창 지역이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 체감온도는 영하 10도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외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다행히 평창 올림픽 개막식은 비교적 따뜻한 가운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개막식 시작을 1시간 남겨둔 현재, 평창 지역의 온도는 영상 1도다.

 

개막식이 진행되는 오후 9시에는 영하 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평년에 비해서는 높은 온도다. 최악의 추위 속에서 개막식이 진행되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개막식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방한 세트를 나눠줄 예정이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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