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세계 4대혁명으로서의 위상 가져야'

임진미 편집기자 | 기사입력 2018/04/12 [05:59]

'4·19혁명, 세계 4대혁명으로서의 위상 가져야'

임진미 편집기자 | 입력 : 2018/04/12 [05:59]

 [플러스코리아타임즈-임진미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해 ‘4·19혁명국민문화제 2017’에는 무려 5만여 명의 시민들이 다녀가 서울시 대표축제로 발돋움했다고 발표했다.

 

시민들은 4·19혁명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모든 세대를 아우른 행사로 치러졌다는 점에서 성공적 국민 문화축제였다고 입을 모았다.

 

4․19혁명은 제2차 세계대전 후 국제질서 재편과정에 있어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신흥독립국들의 민주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강북구는 4·19 공법단체 등과 함께 영국의 권리장전, 미국의 독립혁명, 프랑스 대혁명에 이은 세계 4대혁명으로의 위상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있다.

 

구는 그간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올해는 국민문화제를 대한민국 대표 국민문화축제로 완전히 정착시키는 한편, ‘세계속의 4·19’로 도약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국제학술회의 개최와 국내 유학 외국인 학생 탐방단 구성 외에도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4·19 학술자료집’을 국문과 영문판으로 발간, 전국 학술기관은 물론 세계 유수 대학과 도서관에 보급을 확대키로 했다.

 

또한, 4·19혁명을 세계 4대혁명으로 인정받기 위한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이 밖에 4·19 기록물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4·19혁명의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4·19혁명은 모든 국민이 힘을 합쳐 독재 정권을 무너뜨린 역사적인 혁명이다. 4·19혁명을 통해 이 땅에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렸고 이는 오늘날 더 없이 성숙한 시민의식의 기틀이 됐다. 이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것이 4·19혁명을 계승·발전 시켜나가는 일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의 핵심은 4·19혁명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이다. 이를 통해 숭고한 혁명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를 미래 세대에 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밝혀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혁명 정신의 공유·계승·발전이라는 점에서 보면 시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4·19혁명 정신을 기리는 행사에 많은 시민들께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연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UCC
오월이면 편지를 써요
조선영토 지도 대량 발견
2013년 12월 20일 범해외동포 불법 부정선거 1년 규탄 촛불시위 - 뉴욕 영상입니다.
비오는 밤
신문사공지
플러스코리아 법인이사 변경 등기완료 공지
주간지 플러스코리아 발행
플러스 코리아타임즈 제호 변경완료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