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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혹자’ 박수영(조이), ‘유혹자 DAY’ 기다리게 하는 자체발광 미모!

연예부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8/04/13 [15:08]

‘위대한 유혹자’ 박수영(조이), ‘유혹자 DAY’ 기다리게 하는 자체발광 미모!

연예부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4/13 [15:08]

▲     © <사진> 본팩토리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위대한 유혹자’ 박수영(조이)이 봄 햇살보다 화사한 자체발광 미모로 ‘유혹자 데이’를 기다리게 만든다.

 

‘션태커플’ 우도환-박수영(조이)의 ‘단짠 유혹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함께 높은 화제성을 만들어내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 측이 극중 은태희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직진매력으로 ‘유혹자’ 우도환(권시현 역)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박수영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박수영은 새빨간 오픈카의 보조석에 앉아 있는 모습. 박수영은 고개를 밖으로 내밀고 눈을 감은 채 내리쬐는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데 반짝이는 피부와 해사한 미소가 보는 이의 마음까지 사르르 녹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박수영은 웃음기를 머금고 따뜻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박수영의 청초한 미모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한데 어우러져 마치 CF의 한 장면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이처럼 한껏 물오른 박수영의 미모가 ‘위대한 유혹자’의 본방 데이를 기다리게 만든다.

 

한편 극중 태희는 시현과의 ‘단짠 로맨스’가 무르익음에 따라 갈수록 매력을 더해가고 있다. 특히 어렵게 마음을 연 ‘첫사랑’ 앞에서 거침없이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하는 ‘직진 매력’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이를 시원하고 사랑스럽게 연기하는 박수영의 자연스러운 연기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극의 전개에 따라 박수영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또한 우도환과 어떤 로맨스를 펼쳐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청춘 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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