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태안사 공양미 300석 '효' 잔치 성료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15 [08:27]

곡성 태안사 공양미 300석 '효' 잔치 성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15 [08:2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원홍장 효녀 심청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전남 곡성 태안사(주지 각초스님)에서 효를 매개로 한 잔치가 열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7일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사에서는 관내 65세 어르신과 관광객, 지역주민 1,300여 분이 행사에 참여, 3회 태안사 공양미 300잔치를 성대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태안사에서 주관, 효녀 심청의 효 사상을 고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지역 주민과 문화가교를 통해 상생하려는 각초 주지스님의 계획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다.

 

특히 관내 노인 600여 명과 지역주민과 관광객 700여 명이 다녀간 이번 잔치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함께했다.

 

매년 치러지는 행사로 태안사에서 공양미 300석을 환원하는 의미로 효도미 3kg 1,000개를 제작, 이날 참석한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로 정말 뜻 깊은 행사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사찰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다과, 마하의료팀에서 펼치는 의료봉사, 연로하신 노인분을 위한 장수 사진제작, 사진전시회, 문화재 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탤런트 최주봉씨의 사회로 전원주, 혜인, 지역예술단체 문화살롱, 타악퍼포먼스 로즈걸스 등 많은 예술인이 참여 120분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쳤다.

 

행사를 주관한 태안사 주지 각초스님은 심청이가 눈먼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고 봉양했던 공양미 300석의 의미는 효를 통한 문화를 확산하고자 아무런 사심 없이 태안사에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곡성군노인회 류종표 회장은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태안사에서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한데 대해 노인분을 대표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효 잔치는 지역 자원봉사단체에서 참여, 협조를 하게 되는데 죽곡면청년회, 곡성경찰서, 적십자자원봉사자, 청소년자원봉사자 등 많은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행사가 무사히 마치게 된 것은 자원봉사자의 숨은 노력의 결과라고 주민들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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