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보호관찰소,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25 [09:38]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여주준법지원센터(소장 김종말)는 2018년 4월 24일 관내 경찰서(여주·이천·양평)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2018년 상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전자장치 훼손, 소재불명, 재범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전자감독 대상자 정보 공유, 재범 수사 시 신속한 신병처리 요청, 소재불명자 무단 출국 방지 협조, 담당자간 핫라인(Hot-Line) 현행화 등의 협의를 실시했다.
법무부 여주준법지원센터 김종말 소장은 “전자감독 대상자의 특성상 전자장치 훼손 및 소재불명 시 중대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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