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부산 금정구 부곡4동, 야간 합동 방범 순찰활동 진행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26 [17:08]

부산 금정구 부곡4동, 야간 합동 방범 순찰활동 진행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26 [17:08]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지난 25일, 금정구 부곡4동주민센터(동장 최도상)는 부곡지구대(대장 박종수)와 합동으로 『안전한 금정만들기』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야간순찰에는 부곡4동 통장연합회 통장들과, 동주민센터 직원, 부곡지구대 대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관내 학교주변 및 방범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보행자 도로 파손 여부, 가로등 상태 확인 등 안전점검도 함께 진행하였다.

 

부곡4동 통장연합회 박대원 회장은 “주민들의 안심귀가를 돕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야간순찰에 동참할 수 있어서 보람차다.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서 우리 마을은 주민 스스로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수 부곡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대응체계를 구축해 관내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한편 부곡4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매월 격주 수요일마다 지속적으로 야간 방범 순찰활동을 추진해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