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흥 민생규제, 네거티브 규제 혁신에 가속도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26 [16:48]

고흥 민생규제, 네거티브 규제 혁신에 가속도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26 [16:48]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고흥군이 지난 25일 ‘국민과 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에 총 8건의 발굴 사례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굴한 사례는 취업‧일자리 등 군민이 직접 겪고 있는 일상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로 △취업·일자리 분야 2건 △국민복지 분야 2건 △일상생활 분야 2건 △생산유통판매 분야 2건으로, 총 8건이다.

  올해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일자리 창출과 관련 네거티브 규제 도입 확산 과제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군은,

  주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애로사항과 개선해야할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 할 예정으로, 앞으로 더욱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규제개혁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귀농 장벽과 중소기업 규제 등을 개선할 방침이다.

  규제개혁 담당부서에서는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 기업운영, 안전 등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규제 사례를 발굴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군민들과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