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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 희귀 기록물, 25일까지 옛 서대문형무소에서 전시

조순익 기자 | 기사입력 2018/05/06 [22:48]

광주5․18 희귀 기록물, 25일까지 옛 서대문형무소에서 전시

조순익 기자 | 입력 : 2018/05/06 [22:48]

 

 

5·18민주화운동 희귀 기록물이 서울 옛 서대문형무소에서 전시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 38주년을 맞아 서울 옛 서대문형무소에서 지난 3일부터 25일까지 518 기록물 오월의 빛, 그날의 기억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18민주화운동기념서울사업회와 서울지방보훈청이 함께 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희귀한 5·18 기록물과 518 참상을 촬영, 맨 처음 세계에 알린 독일기자 힌츠페터 기증 사진, 시인이자 서예가인 박종화의 다큐멘터리& 캘리그래피로 보는 임을 위한 행진곡 등 25점이 전시된다.
 
개관에 앞서 3일 오후 열린 개막 행사에는 박석무 전 5·18기념재단 이사장, 이해동 행동하는 양심이사장, 함세웅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1987년 이전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한 민주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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