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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금강약돌가루로 건강 약수를 마실수 있어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18/05/15 [15:07]

북, 금강약돌가루로 건강 약수를 마실수 있어

박한균 기자 | 입력 : 2018/05/15 [15:07]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지금 금강약돌가루는 공화국의 광복지구상업중심과 평양제1백화점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상업봉사망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사용자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지금 금강약돌가루는 공화국의 광복지구상업중심과 평양제1백화점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상업봉사망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사용자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광물질은 인체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게 하고 사람들이 건강장수하게 하는데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날로 높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체는 “금강약돌은 60여 가지의 미량원소들을 조화롭게 함유하고 있으며 센 흡착력으로 물속에 있는 중금속들을 제거한다”며 “광물질부족으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질병들과 소화기와 순환기계통질병, 피부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 작용을 하며 면역기능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일성 주석이 “금강약돌은 우리나라에서 새로 발견된 광물에 달아주신 뜻깊은 이름”이라며 “공화국의 여러 단위들에서는 금강약돌을 이용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최근 락랑금강약돌기술교류소에서는 금강약돌을 가공처리하여 사용하는데 편리한 금강약돌가루를 내놓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금강약돌가루를 넣은 봉지를 음료수가 담긴 통에 넣으면 미량원소들의 보충으로 건강에 좋은 약수가 된다”며 말하면서 “살균 및 센 흡착효과로 하여 대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도 물을 끓여 마시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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