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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침몰선박(11제일호) 인양 진행중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6/04 [14:42]

통영해경, 침몰선박(11제일호) 인양 진행중

편집부 | 입력 : 2018/06/04 [14:42]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은 지난 3월6일 밤 11시34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방 4.5해리 해상(좌사리도 남서방 2.5해리)에서 침몰한 어선(11제일호) 인양작업이 진행중이고 밝혔다.
 

6월4일(월) 오전 11시 현재, 지난 사고현장으로 부터 남서방 약 1.6해리 떨어진 통영시 욕지도 남방 5.7해리에서 970톤 해상 크레인등을 동원하여 인양중이며, 현재 선미부가 부상돼 와이어 보강 작업 및 선체 배수작업 진행중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인양작업으로 인한 해양오염은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인양이 완료되면 11제일호는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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