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3년만에 태어난 아기 코끼리 이름 ‘코리’ 선정

김재열 기자 | 기사입력 2018/06/08 [15:09]

23년만에 태어난 아기 코끼리 이름 ‘코리’ 선정

김재열 기자 | 입력 : 2018/06/08 [15:09]

 

서울어린이대공원은 23년 만에 태어난 아기 코끼리 이름이 코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어린이대공원은 지난 127일 캄보디아 출신 코끼리 캄돌이와 캄순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코끼리의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5~25일 공모를 했다.

▲ 23년만에 태어난 아기 코끼리 이름 ‘코리’ 선정. 사진제공=서울어린이대공원     © 운영자

 

공모에는 동물원 현장접수와 페이스북을 통해 총 1380건이 참여했다. 1차 동물원 사육사 투표, 2차 어린이위원회와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선호도 투표, 3차 어린이위원회의 최종 토론 끝에 코끼리를 정겹고 귀엽게 줄여 부르는 말인 코리가 선정됐다.

 

코리는 엄마인 캄순이와 함께 동물원 코끼리사에서 만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