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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문예가의 집, 정원 목조각 워크숍’ 연다

- 옛 군수관사를 활용, 담빛길 2구간 거점 만든다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6/18 [14:31]

담양군문화재단, ‘문예가의 집, 정원 목조각 워크숍’ 연다

- 옛 군수관사를 활용, 담빛길 2구간 거점 만든다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06/18 [14:31]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담양군과 ()담양군문화재단은 담빛길 2구간에 위치한 옛 군수관사 정원에서 간벌한 나무를 활용해 예술가들의 손길로 새로운 작품이 만들어지는 문예가의 집, 정원 목조각 워크숍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해 자료사진)

오는 7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펼쳐지는 이번 워크숍에는 5인의 조각가와 단체가 참여, 관사 정원의 수목정비 후에 발생한 목재를 활용해 벤치 기능의 목조각 작품을 제작한다.

▲     ©(지난해 자료사진)

또 무너지고 낡은 오래된 벽을 아트 벽으로 재탄생시키는 현장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참여 작가 및 단체의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     ©(지난해 자료사진)

재단 관계자는 특별한 워크숍을 통해 옛 군수관사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문예가의 집으로 재탄생해 주민의 쉼터는 물론, 지역의 문화예술활동가와 방문객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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