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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전담차량 지원

- 복지사각지대 없는 신속 현장행정 구현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6/19 [20:07]

담양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전담차량 지원

- 복지사각지대 없는 신속 현장행정 구현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06/19 [20:07]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담양군은 최근 복지사각지대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행정 실현을 위해 6개 면(봉산면, 남면, 대덕면, 금성면, 월산면, 대전면)에 복지서비스 전담차량을 각 1대씩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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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급된 차량은 모두 친환경 전기차로 환경부 국고보조금, 보건복지부 복권기금, 군비 등의 재원으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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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군은 지난해까지 맞춤형 복지팀이 있는 4개 읍면에 복지차량을 보급한 바 있으며, 향후 2대를 추가 지원되면 총 12개 읍면에 전용차량 1대씩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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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주민복지실장은 전담차량을 통해 발 빠르게 복지사각지대 현장을 찾아 독거노인과 장애인 상담, 주거 취약가구 발굴하는 등 군 전역을 더 촘촘하게 살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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