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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깊어가는 여름, 짙어지는 내장산 녹음!”

- 싱그러운 녹음 하얀 물보라 어우러져‘시원’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8/07/05 [19:45]

<포토>“깊어가는 여름, 짙어지는 내장산 녹음!”

- 싱그러운 녹음 하얀 물보라 어우러져‘시원’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8/07/05 [19:4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 이미란기자]하청음(夏淸陰)! 울창한 수목의 쾌청한 녹색과 투명구슬처럼 맑은 물, 폭포와 계곡이 멋들어지게 여름 내장산의 아름다움을 일컫는 별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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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단풍명소로 이름 높은 국립공원 내장산이 최근 또 다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여름이 깊어가면서 한껏 짙어지고 있는 녹음이 일상에 서걱거리는 마음을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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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짙푸른 수목에 둘러싸인 전통한옥의 우화정((羽化亭)과 신선제(神仙堤)의 하얀 물보라가 어우러진 정경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자연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싱그러운 나무그늘 아래 서면 몸과 마음에 누적된 피로가 어느새 저 만큼 달아난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마음 맞는 이들과 내장산을 찾아 쾌청한 녹색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때다. 여름 내장산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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