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숨결 깃든 카자흐스탄에서 한국 알리기에 나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7/17 [18:37]

한민족 숨결 깃든 카자흐스탄에서 한국 알리기에 나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7/17 [18:37]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부산시는 유라시아 교류협력과 신북방 진출 공감대 형성을 위해 7월 11일 부산을 출발한『2018 유라시아 청년대장정』의 단원들이 카자흐스탄에서 7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나흘간 부산과 한국문화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소련시절 러시아 연해주지역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고려인 동포들이 정착한 곳이다. 7월 20일 카자흐스탄 호르고스에 도착한 단원들은 특별경제구역청을 먼저 둘러보고 수출입 물류 시스템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카자흐스탄의 옛 수도 알마티와 현 수도 아스타나에서 “부산데이(Busan Day)”등 다양한 교류행사가 이어질 계획이다. 

 

알마티에서의 “부산데이(Busan Day)”는 ▲개막식 ▲K-pop 공연 ▲부스운영으로 진행되는데 대장정 단원들이 부산과 한국을 알리면서 고려인을 포함한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행사이다. 최근 한류 바람을 타고 열리는 K-pop콘테스트와 부산홍보부스, 한복체험, 한국전통놀이, 한국음식 시식회 등에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부산-알마티 청년 친선교류 ▲한국영화상영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주알마티 총영사의 특별강연을 통해 단원들과 현지인들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카자흐스탄 지역은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유망 소비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어, 문화교류를 통한 부산 알리기는 지역기업의 신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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