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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가을, 강진주민 촌로(村老)의 고추말리기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8/09 [08:31]

성큼 다가온 가을, 강진주민 촌로(村老)의 고추말리기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8/09 [08:31]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立秋)인 지난 7일 전통된장마을인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씨(즙장 식품명인 제65)가 이웃주민과 함께 안마당을 가득 채운 고추를 말리느라 분주하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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