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대상에 오른 BMW 차량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
신종철기자 | 입력 : 2018/08/12 [00:32]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잇따른 BMW 차량의 화재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차된 BMW에서 또 불이 났다.
11일 오후 2시쯤 인천 중구의 한 운전학원 인근에 주차된 BMW 120d 승용 차량의 조수석에서 불이나 차량 일부가 불에 탔다.
다행히 차 안에 있던 운전자는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가 없었다. 화재는 운전학원 직원들에 의해 약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이 난 BMW 120d 차량은 리콜 대상 차종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화재가 발생한 BMW 차량은 36대로 이날 화재를 제외해도 이달에만 8대의 BMW 차량에서 불이 났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