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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 謝罪한 중국총리

왜 중국인을 '지나족'이라고 부르며, 우리 민족을 '고리족'이라고 부를까?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09/11/29 [09:33]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 謝罪한 중국총리

왜 중국인을 '지나족'이라고 부르며, 우리 민족을 '고리족'이라고 부를까?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09/11/29 [09:33]
▲ 1972년,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 닉슨 대통령을 영접하는 중국 주은래 총리    
[플러스코리아  역사초점] 우리는 중국인이라고 부르지 않고 '지나인'이라고 호칭하는 걸 종종 글과 말에서 대할때가 있다. 대한제국시대 언론인이자 교육자, 독립지사였던 단재 신채호 선생이 우리 역사를 정리하면서 최초로 '지나족'이란 용어를 써 계몽하였다고 알려졌다. 지나는 영어 China를 한자로 적은 이름이기도 하다. 알기쉽게 뉴스에서나 지도상 대만근처해엽을 '동지나해상'이라고 부르는데, 영어로 east china sea라면 이해가 쉽다.
 
그렇다면 왜 '지나족(China. 화하족)'이라고 부를까?

단군조선시대때 감숙성일대의 한중지방(단군조선의 변방)으로 그 기원을 두고 있던 지나족이 있었는데, 이후 황제헌원때 이들 지나족을 선동해 치우천황과 전쟁을 벌인 이때 부터 크게 '동이(북방)'와 '지나(남방)'로 두개의 세력으로 갈리게 되었다. 이게 동이와 지나가 갈리게 되는 첫번째 사건이다. 이는 최근 이들의 유전적 염색구조(dna)의 패턴에서 이를 말하며, 흔히 남방계라 말하는 인도네시아, 말레이 등 동남아인과도 유사하지만 훨신이전에 분화한 것으로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현재 중국인과 한국인은 중국인을 말할때 '한(漢)족'이라고 한다. 뒤에 밝히겠지만, 그 한족은 다름아닌 '황해평원 대강(大江)의 동쪽에 살고 있는 민족'으로 즉, 해뜨는 동쪽 땅 아사달에서 살고 있던 사람들을 가리킨 것으로 '고대 한국인'으로 우리 조상임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도 우리와 현재 중국인들은 그들을 가리켜 '한(漢)족'이라고 부르고 있다.

네티즌 역사논객으로 활동하고 있는 필명 '솔본(모 방송국 PD)' 선생은 이렇게 주장했다.
 



"漢족(지금 중국인을 가리킬때)이 숨기고 싶어하는 비밀

'漢(한)족'은 언제 어떻게 생겨났으며 또 언제 동아시아대륙에 들어 온 것일까?
아주 간단하고도 명료한 이 질문에 많은 漢족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한족은 수십만년전, 그러니까 북경원인시절부터 이곳 중원에 살아왔다'

하지만 오늘날 분자유전학과 유전자인류학이 밝히는 지나족의 기원은
그들의 믿음과는 판이하게 다른 것입니다.

현대유전자 인류학이 말하는 현 지나인의 조상은
그들이 믿는 것 처럼 40만년전의 베이징원인이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지나인들의 유전자를 추적해 보면 그들이 동아시아 대륙에 들어 온 것은

채 5만년이 넘지 않습니다.

유전자 인류학자들은 지나인들이 남방루트인 베트남과 태국의 순다대륙을 통해
동아시아 대륙으로 들어왔다고 생각했으나
그들이 남아시아인의 공통된 치아(이빨)구조 즉 순다돈트(sundadont)를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 유전자 분석으로 보면 약 10만년전 ~ 20만년전에 아프리카에서 현생인류의 조상이 탄생.

그리고 그들이 세계로 퍼져나간다.
아시아로는 대략 남방루트 (남쪽길)와 북방루트(북쪽길)로 들어왔다고 보여지며
남방루트는 대략 인도와 동남아를 통한 길이고
북방루트는 대략 중앙아시아를 통한 길.)

아울러 언어학자들 역시 지나인들의 언어가 베트남이나 태국과 유사하다고 믿었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티벳어와 계통적으로 일대일 대응관계가 성립된다는 점을 발견했던 것이죠.

그래서 지나어를 [한-장어 계통]으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 티벳인은 한국인과 많이 비슷하다.
즉 오랜 세월 전에 고대한국인들 일부가 티벳으로 건너간다.
지나족이 뒤늦게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로 건너오면서 티벳지역을 지날 때
고대 한국인의 일파였던 티벳인들에게 말을 배운 것으로 보인다.
그전까지 지나족은 원시부족으로 제대로 된 말이 없었던 것으로 본다.
당시 티벳인들은 고대한국에서 건너간지 세월이 많이 흘러서 (수천년 추정)
고대한국지역 즉 지금의 한반도, 만주 지역과 이미 말이 많이 변해 있었고
그 변형된 고대한국어(티벳어)를 지나족이 배우게 된 것으로 본다.)

복단대 인류학 연구센터 이휘박사가 밝히는 지나족과 티벳족의 분화는 지금으로부터
5~6천년전입니다.
이때 이르르면 지나족은 동아시아 동남쪽 귀퉁이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고리족(KOREA. 구리-구려-한민족)'이라고 부를까?
 
고리족은 한웅의 신시배달국의 중심종족
▲ 중국의 입장에서 그린 중국 벽화 속의 치우천황    
고리족(몽골=고구려=백제=일본 *유전자가 같음)은 아프리카를 출발해 중앙아시아( 바이칼호수주변지역 등)를 통해 넘어온 북방계의 유목, 알타이계이다.
 
고리족의 근거지는 요서지역 중 거란(클한)이 일어난 내몽골 사이무랜강 유역이었다.
 
우선 우리 조상인 고리족에 대해 사서 등을 살펴볼 때 , "桓(한)족 = 한(韓)족 = 한(漢)족 = 한민족의 조상" 으로 불리웠다고 인식하면 이해하기 쉽다. 그런데 지금의 한반도 주변족이라고 기록했던 지나인들이 지금은 자신들의 조상이 한(漢)족 이라고 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졌다. 과거 우리 민족의 유일신 '하나님'을 차용 내지 도용해간 서양 종교와 무엇이다른가?
 
우리나라를 영어로 '코리아(KOREA)'라고 부르는 이유는 우리 민족이 '고리(구리)족'이기 때문이다. 흔히들  고구려를 일컬어서...또 대진국을 이어 받은 고려시대 고려청자가 서구에 전해질때 아랍 상인들로부터 유래되었다고 말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래서 우리민족의 최초의 성씨는 '고(高)'씨일 가능성이 아주 많다고 본다.

사마천의 사기(史記)를 살펴보면, 백두산지역의 신시배달국에서 산동.중원지역으로 내려와 청구국을 개국한 치우천황이 바로 '고리(구리.구려)족'의 황제이며, 치우천황은 옛날의 천자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고리족은 청동기문명을 일으킨 단군족으로 중국문헌에는 예맥족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부여.고구려의 선조라고 기록하고 있다.

문헌상으로만 보더라도 신시배달국에서 단군조선('한단고기'기록에 따르면 단군3조선의 중앙통치를 담당한 진조선의 22대 색불루단군(서기전1285~)부터 44대 물리단군(~서기전426)까지 모두 '고高'씨가 단군이고, 47대 고열가 단군이 고씨단군이다. 즉 문헌상 나오지 않지만 그 훨씬 이전부터 고리족에서 고씨가 최최의 성씨일 가능성이 많다. 부여, 고구려, 대진국까지 그 중심세력이 고리족이었다. 고리족은  지금의 중국 대부분과 만주와 몽골,일본, 러시아 북동부,중앙아시아 동북부 등 동북 아시아를 지배했다.

또한 이후에도 이 지역은 같은 고리족 혈통으로 갈라져나간  은나라(정식명칭은 하나라), 금나라, 거란(클한=궐안), 몽골제국, 대청제국까지 이민족의 지배를 허락하지 않고 지배했었다.

그러나, 근대에 이르러 고대 동북방 지역에서 내려온 동이족-염제신농씨.태호복희씨- 문화로 번성하게 된 중국을, 지금은 이민족들인 유전학적으로 동남아에서 기원한 지나족이 이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다. 
 
더구나 그들은 동북공정(우리 민족사 침탈)을 통하여 고리족 등을 포한 '배달겨레(6개민족)'을 무시하고 대대로 이어진 국토까지 차지하며 한반도 북부(현 북한)까지 미국과 일본, 러시아의 눈치를 보며 영토를 지배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일제사관에 찌들어 있는 반도사관론자들과 그들 문하에서 배운 강당사학자들의 우매한 논리때문에 웅혼한 기상과 웅대한 역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뜻있는 애국지사와 민족사학계에서 나마 우리 얼을 지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중국의 이 같은 도적질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고 우리 배달겨레에게 공식 사과한 지나인 총리가 있었다. 노련한 외교관으로서, 유능한 행정가로서, 헌신적인 혁명가로서, 그리고 실용적 정치가로서 중국 현대사에 남겼고, 혁명가의 삶과 관리집안 출신으로 "최후의 만다린(궁정관료)"이라고 불리는 전통적인 삶이 교차하는 역설적인 것이었으며, 특히 문화대혁명 기간 동안 홍위병들의 무차별적 파괴으로부터 많은 문화유적지들을 보호하고, 숙청인사들을 보호하였던 중국 초대 총리 주은래(周恩來, 1898.3.5~1976.1.8).

▲  중국 주은래 前 총리 
혁명의 지도자이며 중국의 지성으로 존경받는 주은래
 

 
주은래(저우언라이) 당시 중국총리가  1963년 6월28일 북한의 조선과학원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발언한 내용을 정리한 ‘중국조선관계 대화’ 라는 문건이 발굴되었다.
 
이 문건에 따르면 고구려의 역사뿐 아니라, 발해(대진국)의 역사까지가 모두 조선(후조선)의 역사였으며, 중국의 동북지역이 조선민족의 터전이었다 며 중국 국수주의자들의 움직임을 질타하며 역사침공 행위에 대해 한국인들(북한)에게 공식 사과했다.

우선 그는 고리족-지나족, 고대-중세사와 관련 "역사연대에 대한 두 나라 역사학의 일부 기록은 진실에 그다지 부합되지 않는다"며 "이는 지나국 역사학자나 많은 사람들이 대국주의, 대국 쇼비니즘(국수주의) 관점에서 역사를 서술한 것이 주요 원인이며, 그리하여 많은 문제들이 불공정하게 쓰였다"며 역사왜곡의 근본책임이 중국에 있음을 시인했다.

그는 구체적인 실예로 "요하(遼河), 송화강(松花江)유역에는 모두 조선민족의 발자취가 남아있다. 이것은 요하와 송화강 유역, 도문강(圖們江)유역에서 발굴된 문물, 비문 등에서 증명되고 있으며 수많은 조선문헌에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 조선족(중국동포)이 거기서 오랫동안 살아왔다는 것은 모두 증명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분명한 것은 조선족 일부가 원래부터 한반도에서 거주하였다는 것이다. 도문강, 요하, 송화강 유역에서 거주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역사기록과 출토된 문물이 이미 증명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주 총리는 우선 고조선사와 관련해서도 "지나국 역사학자들은 어떤 때는 고대사를 왜곡했고, 심지어 조선족은 `기자지손(단군조선.箕子之后)'이라는 말을 억지로 덧씌우기도 했는데 이것은 역사왜곡"이라며 "어떻게 이렇게 될 수가 있다는 말이냐"고 단군조선사를 한국역사로 인정했다.

그는 고구려사와 관련해선, "진, 한나라 이후 빈번하게 요하유역을 정벌했는데 이것은 분명 실패한 침략"이라며 "당나라도 전쟁을 치렀고 또 실패했으나 당신들을 무시하고 모욕했다. 그때 여러분 나라의 훌륭한 한 장군이 우리 침략군을 무찔렀다"며 고구려사를 한국역사로 인정했다.

그는 발해사와 관련해선, "징보(鏡泊)호 부근은 발해의 유적이 남아있고 또한 발해의 수도였다"며 "여기서 출토된 문물이 증명하는 것은 거기도 역시 조선민족의 한 지파(支派)였다는 사실"이라며 발해사를 한국고대사의 한 지파로 인정했다.

 

▲ 현재의 중국의 영토가 되게한 청나라. 주은래 총리가 고마워했다.  

 
지금의 중국 영토를 크게 넓힌 만주족의 나라 '청나라'

특히 주은래 총리는 만주족이 지배한 청나라시절 한국의 조상들이 지배했던 영토가 청나라의 영토 팽창주의로 크게 줄어든 데 대해 공식 사과하기까지 했다.

그는 "만주족은 중국에 대해 공헌한 바가 있는데 바로 중국땅을 크게 넓힌 것이다. 왕성한 시기에는 지금의 중국국땅보다도 더 컸었다. 한족(지나족)이 통치한 시기에는 국토가 이렇게 큰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이런 것들은 모두 역사의 흔적이고 지나간 일들이다. 어떤 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책임질 일이 아니고 조상들의 몫이다. 그렇지만 당연히 이런 현상은 인정해야만 한다"며 "이렇게 된 이상 우리는 당신들의 땅을 밀어부쳐 작게 만들고 우리들이 살고 있는 땅이 커진 것에 대해 조상을 대신해서 당신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공식적으로 중국의 영토 침탈을 사과했다.
 
주 총리는 사과후 "그래서 반드시 역사의 진실성을 회복해야 한다. 역사를 왜곡할 수는 없다. 도문강, 압록강 서쪽은 역사이래 지나국땅이었다거나, 심지어 고대부터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황당한 이야기다"라고 재차 중국학자들의 쇼비니즘을 재차 비판했다.

그는 "지나국의 이런 대국쇼비니즘이 봉건시대에는 상당히 강했었다. 다른 나라에서 선물을 보내면 그들은 조공이라 했고, 다른 나라에서 사절을 보내 서로 우호교류할 때도 그들은 알현하러 왔다고 불렀으며, 쌍방이 전쟁을 끝내고 강화할 때도 그들은 당신들이 신하로 복종한다고 말했으며, 그들은 스스로 천조(天朝), 상방(上邦)으로 칭했는데 이것은 바로 불평등한 것이다. 모두 역사학자 붓끝에서 나온 오류이다. 우리를 이런 것들을 바로 시정해야 한다"고 역사왜곡 시정을 약속했다.

주은래 중국 수상은 과거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배달민족 수난이자 민족사 비극의 상징인 '안동도호부(요령성 동쪽 끝인 압록강가)' 자리였던 '안동'지역을 '단동'으로 지명을 바꾼 인물이기도 했으며, 한 시대의 거목다운 깨끗한 역사인식이자 진솔한 사과를 했던 것이다. 그런 면에서 <동북공정>으로 우리 배달민족의 역사침공을 벌이고 있는 현 중국 지도부는 혁명의 지도자이며 가장 많이 존경받고 있는 주은래 수상의 표현을 빌면 졸렬한 '쇼비니스트(개념없는 광신적 국수주의)'에 불과할 뿐이다.


대한민국 09/11/29 [23:41] 수정 삭제  
  국가주의를 떠나서 한국과 일본과 지나국에는 아시아평화를 위하여 주은래같이 진실을 인정하고 양심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지성인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지나의 문명은 지나인들이 오랑캐취급했던 동북방지역의 한국.배달.조선문명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밝해(발해=서해.황해)의 마고문명에서 비롯된 한반도.요서.산동지역의 동방(동이)문명은 동방족의 주역이 된 황하.대문구.슈메르.이집트.잉카.마야.아즈택 등 현인류문명의 시원문명이라 할 수 있다.그 동방문명의 주역이 바로 일찌기 청동기.철기.토기문명을 일으킨 코리족이라 할 수 있다. 코리족은 한민족의 머리종족으로 일찌기 유목수렵어로생활을 하면서 고대에는 최첨단기술이였던 철제조기술을 보유했기 때문에 한민족을 지배하는 머리가 될 수 있었다. 지나국 문헌에는 단군조선.부여.고구려인들을 의미하는 맥족으로 기록되어 있다.광개토태왕비문에도 고구려인들 스스로가 '맥'이라고 기록하고 있다.'맥'족은 바로 초원지역과 산악지역에서 유목수렵생활을 했던 한민족을 의미한다.

코리족이 동북방지역(요서.몽골.만주.시베리아.한반도)에 건설한 나라들이 바로 한국.배달.조선.부여.고구려(대진국).백제(일본).사로(서라벌=설부여).몽골.고려.조선이라 할 수 있다. 그 줄기나라들이 바로 고대한국어를 사용했던 흉노(스키타이.훈.신나라).선비(북위.수.당.신라 등).돌궐(터키).거란.여진(금.청) 등 북방초원세력이다. 이들이 바로 아시아문명과 유럽.아메리카지역에 문명을 건설한 주역이였다고 할 수 있다.

남한지역의 대한민국은 코리아.한국으로, 북한지역은 조선으로, 만주지역의 조선인들을 조선족으로, 중앙아시아 조선인들을 고려(코리)인으로 불리운다. 코리족의 알맹이민족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이 다시 고대의 영광된 한민족사를 부활시키며 인류의 중심민족으로 부상할 것이라 확신한다.

*동이에 대한 지나의 열등감표출사건: '오랑캐'로 대변되는 동북방지역의 한국인들에 대한 지나지역의 지나인들의 음해비방행위의 심리적 배경은 열등감에서 기인한다.주나라를 무너뜨린 개국한 진시황의 진(CHIN=차이나)나라부터 단군조선의 영향권에 있었던 지나지역은 완전한 독립된 지역이 되었다.진시황은 기원전 213년 동이로부터 벗어나기위한 몸부림으로 진나라서적을 제외하고 동이관련서적들을 모두 불태우는 분서갱유사건을 일으키는 것이다.그런다고 해서 역사의 진실이 감추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였다.
웃긴다 09/12/02 [11:03] 수정 삭제  
  민족사운운하면서 지나국을 중국이라고 표기해 주는 이유는 몬가 묻고 싶다.민족사운운하는 사람들부터 표기에 주의하도록 하자. 중국이라고 표기해 주면 현재 지나민국을 세상의 중심으로 인정하는 꼴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러면서 무슨 민족사 운운한다는 말인가? 동북공정논리에만 맞는 표기를 쓰면서 말이다.코메디고 모순이다.
도현 09/12/18 [10:17] 수정 삭제  
  많은것을 배웁니다 ...중고등 학교 역사선생님이 이 사이트를 알고 학생들에게많이 가르쳐 주시면 좋겠다..
. 10/11/10 [04:27] 수정 삭제  
  China = Ching + a(=지구를 지배하는 천주교세력이 사모하는 라틴어 접미사) = 청나라 = 신라 후예 = 유태인 = 인도 = 독일 = 거란 = 여진 = 흉노 = 몽골 = 개종자세력 = 역도 = 현 중노의 정체는 청나라 종자들이 주류이고 나머지는 각종 동남아 왜노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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