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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해양오염 대비 합동 기름 이적 훈련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10/11 [17:33]

평택해경, 해양오염 대비 합동 기름 이적 훈련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10/11 [17:33]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평택해양경찰서(서장 여성수)는 10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충남 서산시 대산항에서 재난적 해양 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기름 이적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상에서 충돌, 좌초, 침수가 발생했을 때, 선박에 실려있는 기름을 신속히 다른 선박으로 옮겨 대규모 해양 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합동 기름 이적 훈련에는 평택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대산지사)이 참가했다.

 

여성수 평택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참가하여 실시된 합동 훈련은 △모의 선박 사고 발생 △기름 이적 준비 △기름 이적 조치 △개선 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합동 이적 훈련은 해양환경공단 방제선 2척을 동원했으며, 사고가 발생한 모의 선박에 적재된 기름을 신속히 옮겨 해양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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