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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복희가 대명절 설을 맞아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연예부 신종철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20:02]

트로트 가수 복희가 대명절 설을 맞아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연예부 신종철기자 | 입력 : 2019/01/30 [20:02]

 

▲      +코리아타임즈 연예1팀장 신종철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새해복많이 받으세용~^^~
복댕이 긍정가수 복희  인사드립니다!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는 그어떤해보다도 밝고 힘찬 멋진한해가 되시라고 가수복희가 여러분께 기팡팡~~~~~전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 모두모두 가족들과 건강하게  화목하게 설명절 보내면서
그동안에 못다했던 이야기꽃 피우시면서 정말 뜻깊은 아름다운
명절 보내셔요" 라고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와 전화 인터뷰에서 기해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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