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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침몰사건,미국 전쟁이냐 평화냐?

미국은 로마멸망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윤복현 저널리스트 | 기사입력 2010/04/12 [00:21]

천안함침몰사건,미국 전쟁이냐 평화냐?

미국은 로마멸망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윤복현 저널리스트 | 입력 : 2010/04/12 [00:21]

내부 구조적 모순(로마 지배층이 농민들의 토지를 독점,로마국방력의 기반인 농민들의 노예화와 반란, 로마 국방의 용병화를 통한 로마통치력의 약화)과 함께 로마제국이 멸망한 이유는 아시아 유목민족인 훈족에게 밀려 로마제국의 영토로 마구 마구 들어온 게르만족이 로마에게 거주할 땅을 요구했는데,당시 로마가 야만족 취급을 하면서 이를 거부하고 적대적 행위로 대한 결과 분노한 게르만족에 의해서 처참히 로마가 무너진데 있다.
 
현재 미국이 북한을 대하는 태도가 바로 이러한 로마제국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 북한은 원칙적으로 미국과 전쟁을 할 의사가 없고, 북미수교와 함께 경제협력하겠다는 것이다.6자 회담에서 합의한 사항들을 잘 이행하라는 것이다.한미전쟁훈련을 중단하라는 것이다.북한 공격시 자위권 차원에서 핵타격을 가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이 한반도 핵무장을 포기하면 북한도 핵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다.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요구를 북한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러한 북한의 요구을 수용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던지 북한핵을 포기시켜 핵우위를 점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패권을 장악하겠다는 제국주의적 전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을 핵선제 공격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는 오바마행정부의 핵태세 보고서(NPR)가 발표된 2010년 4월 6일 세계는 오바마가 북과 관련하여 부시행정부초기 시절로 퇴행했다는 것을 확인해야 했다.
 
예고되는 천안함 침몰사고의 악용성
 
▲ 천안함 인양 `체인` 연결작업
함대의 전반부와 후반부가 쪼개진 절단면이 칼로 자르듯이 깨끗하고, 기름과 조각들 등 부유물들이 수면위로 뜨지도 않았고 훼손된 시신들도 뜨지 않았고, 발견된 시신도 훼손되지 않았으며, 함몰 당시 전투태세와 같은 비상상황도 아니였다.현재 크레인을 동원하여 침몰된 함선을 인양하고 있는데, 절단면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한다.그리고 유엔 등 국제전문가들과 민간전문가들을 동원해서 원인분석을 한다고 한다.
 
자국의 사고에 대해 국제적 전문가들까지 동원하겠다는 이명박정부의 발상은 또 무엇이라는 말인가? 인양되는 함선의 핵심부분인 절단면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면서 유엔관련 국제적 전문가들을 동원해서 원인분석을 하겠다는 이 모순적인 발상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철저히 자기들만의 각본에 따라 원인을 얼마든지 날조할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된다.
 
무엇을 위해서? 그것은 북한의 공격으로 몰아서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권력유지용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6.2지방선거에서 유리하게 악용하겠다는 것과, 북핵 포기를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대북압박용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천안함 침몰사고 이후 4월6일에 북한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하는 오바마행정부의 핵태세보고서(NPR) 발표는 그러한 배경에서 이해되야 맞다. 6자회담 9. 19공동성명에는 미국은 핵무기나 상용무기로 북한을 공격하거나 침공할 의사가 없다는 공약이 있는데 미국은 9.19공동성명을 한낱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버렸다.

 
통일뉴스 4월9일자 기사에 의하면 북한은 이러한 오바마행정부의 NPR발표와 관련하여 “미국의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앞으로도 억제력으로서의 각종 핵무기를 필요한 만큼 더 늘이고 현대화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아직도 전쟁의 상처를 보듬고 있는 우리들이기에 이라크의 미국침공에서 국민들이 겪어야 되는 전쟁의 참혹상을 잘 알고 있기에 미국이 한반도전쟁위기의 기본원인으로 되고 있는 대북적대정책을 철회하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조처를 취하는 것에 한반도비핵화의 방법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길이 순차적으로 열리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전쟁이냐 평화냐 미국은 선택해야 한다
 
전쟁으로 모두 파멸하느냐!아니면 합의이행으로 공존번영하느냐!의 선택에서 미국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현명한지 이미 알고 있다.상대를 협력자가 아니라 굴복시켜야 하는 상대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한 상대 또한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하는 것이 이치라고 볼 때에 미국은 오로지 자본독점을 목적으로 하는 침략과 수탈이라는 야만적인 제국주의 본성을 버리고, 세계의 핵폐기와 기아와 난치병에 시달리는 인류을 살리는데 앞장을 서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류가 존경하는 일류국가 선진국가이기 때문이다.
 
오랜 문명과 역사를 간직한 민족이며 고대 세계전쟁사에서도 최대 규모라 할 수 있는 지나대륙의 수.당나라 200-300만의 군대도 물리친 강인한 민족으로, 인류평화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관을 가진 우리 한민족을 타켓으로 삼아 전쟁놀이를 하겠다면 하늘은 지각변동을 통하여 미대륙을 핵폭탄보다 무서운 파괴력으로 천안함이 쪼개지듯이 짝짝 갈라지게 하여 모든 시스템을 붕괴시켜 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기회를 2-3번 주어도 듣지 않아 재앙을 부른다면 그것은 다 업보에 따라 자업자득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다. 이러한 업보는 개인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 모든 민족에게 해당되는 하늘의 이치법이기 때문이다.
 
경천애인 홍익인간 유전인자을 계승하여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한민족은 침략과 수탈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제국주의를 거부하며,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는 하늘의 군대야 말로 우리 민족이 지향해야 할 평화애호정신이요, 자주국방이라 할 것이다.그러나, 군대지휘권까지 의탁하고 외세에 기생하여 권력과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남한지역의 사대매국매족세력은 반드시 청산해야 할 나라와 민족의 암덩이다.
 
민족의 적으로서 남한의 사대매국매족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미국과 일본이 이명박과 친일숭미 정치집단을 앞세워서 대리전쟁을 치른다면 지나국은 북한을, 일본은 미국승인하에 남한을 먹으려 할 것이다. 북한이 남북합의사항이기도 한 금강산관광을 아키히로정부가 재개하지 않는다 하여 금강산내 부동산조사에 참여하지 않는 남한기업들의 부동산을 동결관리하고 6개월간 지나국의 여행사와 계약한다고 발표했다.또한 개성공단도 검토하겠다고 했다.남북합의를 불이행하고 있는 아키히로정부에 대한 압박인 것이다.그것은 이명박정부를 앞세운 미국에 대한 압박이기도 하는 것이다.

남북한의 합의존중과 이행정신은 민족의 평화적 통일과 공존번영의 지름길임에도 불구하고 이 처럼 남북합의를 불이행하면서 북한을 심리적으로 자극, 전쟁을 부추기고 있는 우리가남이가 숭일숭미사대유전인자들이 얼마나 반민족세력인지를 여실히 증명한다.우리가남이가 숭일숭미사대유전인자들은 미국과 일본국과 지나국이 우리 민족을 지배해도 자기네들은 외세에 기생하여 기득권만 챙기면 그만이라는 유전인자들이라는 사실은 역사를 통해서 증명된다.
 
오늘날도 친일숭미 사대매국매족세력이 칭찬하는 김춘추의 사대외교노선은 마치 이 나라가 생존하는 최고의 외교노선인양 우리가남이가 정치세력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그래서 민족갈등과 대립,지역갈등과 국민학살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대한민국의 구조악에서 벗어나는 길이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중요한 심장부다.부여족 고구려는 자주주권적으로 대륙을 경영하여 부국강병을 실현하였고, 부여족 백제 또한 자주주권적으로 아시아 바다를 경영하여 부국강병을 실현하였다. 소수 선비(모용선비).흉노족의이 개국한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의 패권다툼속에서 약소국가로 존재하며 외침을 방어할 능력도 되지 못하여 늘 고구려와 당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해야 하는 나라였다. 척박한 환경탓으로 집단생존을 위해서 본능적으로 약탈과 아부타협에 능했던 북방초원세력으로 고구려와 전쟁과정에서 소수의 선비(모용선비)이 한반도로 들어와 한족화된 흉노족(김일제세력)과 연합하여 사로국(조선.부여유민의 나라)을 무너뜨리고 개국한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의 패권다툼속에서 약소국가로 존재하며 외침을 방어할 능력도 되지 못하여 늘 고구려와 당나라뿐만 아니라, 왜(일본)까지 구원병을 요청해야 하는 나라였다. 신라가 마침내 선비족 당나라의 힘을 빌어 고구려와 백제의 등살에서 벗어나게 되니 당시 당나라에 대한 김춘추의 사대외교노선 덕분이였다.그리고 사대매국매족 세력은 마치 대한민국이 아직도 자기들의 나라라고 착각하면서 이 김춘추의 사대외교노선을 자신들이 기득권을 유지하며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외교노선이기에 극찬하며 생존노선인양 추켜 세우는 작태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외부의 적보다 조속히 청산해야 할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주성과 자립성이 없는 집단은 늘상 강자들에게 의지하여 생존하기 마련이다. 외세와 짝하여 민족통일을 반대하고 방해하며, [한단고기]와 같은 민족사의 진실을 담고 있는 사서을 위서취급하고 유라시아 강성대국 고구려를 비하매도하는 세력이야 말로 한민족이라 할 수 없는 이민족이라 할 것이다.
자료 10/04/12 [10:24] 수정 삭제  
 


북,미국유해가져라..미국,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 달라!


 

 


 

함선이 외부공격을 받았을 경우
 
*1999년 호주와 미국 해군이 공동실시한 어뢰폭발실험 동영상입니다.2천백톤급 구축함이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났습니다.2천백톤급이니까 천안함의 두배 조금 안되는 크기의 구축함입니다.

함선이 외부공격을 받았을 경우-위 화면내용과 같은 조건을 갖추었을 때 외부공격에 해당한다.물기둥이 높게 솟았나?함선조각들과 기름 등 부유물들이 바다위로 떠 다녔나?시신들이 심하게 훼손되었나?이런 조건에 해당되지도 않는데,외부공격이라고 언론방송을 통해서 국민세뇌를 시킨다면 그것은 정부와 군이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가 될 것이다.

무엇을 감추려고 절단면을 그물망으로 쌌나?
자료업그레이드 10/04/14 [10:02] 수정 삭제  
 
크레인으로 인양직후 YTN가 단독 입수한 화면자료(녹색부분의 갑판이 기다랗게 보인다)-상식적으로 외부공격을 받아 두 동강이 났다면 갑판부분이 모두 산산조각나서 사라졌어야 할 것이다.

현재 크레인을 동원하여 침몰된 함선을 인양하여 겉모습이 드러났는데,함선모양은 대체로 양호하며 꺽인 V자 형으로 치솟은 갑판(녹색부분)이 기다랗게 드러나 있는데, 이것은 반쪽으로 쪼개지면서 찢어진 흔적이라 볼 수 있다.

심히 우려스러운 일이라면 은폐의혹을 심어주며 인양하기전 수십일동안 잠수함을 동원해서 찌그려뜨리고 장비 몇개 없앤 다음 인양해서 북한공격이다고 국민세뇌를 가한다면 국민 누가 안 믿겠는가 말이다.

111 10/04/16 [16:11] 수정 삭제  
  로마의 상권을 쥐고 잇던 자들이 유대인였던것처럼

미국의상권을 쥐고 있던 자들도 그 유대인들이 후손인 유대

로마를 아예 부셔버린 훈족이라고 불리던 곳이

작금의 북한

미국을 아예 부셔버릴 예정인것도 북한

여러분들이 부를때는 한민족

-

즌쟁에는승파와 패자가 있기 때문에

전쟁을 하던 평화하던 미국은 계속 진게임을 하고 있따
기존의 기득권을 내놓아야 합니다

전쟁ㅇㄴ 세계적으로 동시에 일어난다

미군시체가 전세계국에 둥둥 떠다닌다.


이라크에 15만 미군 뒤졋지 =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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