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농업인과 귀농인이 함께 땀 흘려 일구는 ‘상생’

담양군 ‘농업인학습단체‧귀농인단체 상생 협력 고구마 심기 행사’ 개최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5/10 [16:16]

담양군, 농업인과 귀농인이 함께 땀 흘려 일구는 ‘상생’

담양군 ‘농업인학습단체‧귀농인단체 상생 협력 고구마 심기 행사’ 개최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5/10 [16:16]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담양군이 9일 농업인과 귀농인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의 가교 역할을 도모하고자 농업인 단체와 귀농인 단체 회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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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와 담양군 귀농귀촌협의회를 포함한 5개 단체 임원과 회원 및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휴경지 2,600를 고구마 소득 작목 확대 시범포로 탈바꿈시켰다.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농산물인 고구마의 우량 품종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귀농인과 함께하는 행사로 계획, 전남 무안군의 고구마 종순 재배단지 베니하루카를 벤치마킹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417일 개최한 담양관광호텔에서 담양군 농업인학습단체담양군귀농귀촌협의회 멘토링 협약식이후 농업인과 귀농인간 상호 우애를 돈독히 하기 위해 다양한 상호 만남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귀농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정착하기 위해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진행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귀농한 사람은 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농업인상담소를 통해귀농 관련 정책과 다양한 사항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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