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망월동 방문은 광주시민-국민에 대한 모독”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기사입력 2019/05/14 [14:11]

“황교안 망월동 방문은 광주시민-국민에 대한 모독”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입력 : 2019/05/14 [14:11]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5.18 시국회의가 황교안 대표 등 자유한국당의 망월동 방문을 거부하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시국회의는 14일 오전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망언의원들을 비호하고, 이들의 발언에 영합하며, 솜방망이 처벌로 사실상 면죄부를 준 자유한국당의 대표가 망월동에 오는 것은 오월 영령, 광주 시민, 국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으로, 그 방문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   신종철 부국장


시국회의는, “이번 망언 비호로 자유한국당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전두환 시대를 살며 광주민중항쟁을 폭동으로, 유공자를 괴물로 인식하는 이들이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공천을 받을 수 있는 반민주 정당, 시대착오 정당, 해체되어야 마땅한 정당임을 스스로 증명하였다”며 자유한국당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시국회의는 또한 어제 있었던 전 미군 정보관 김용장씨와 전 보안사 근무자 허장환시의 증언에 대해 “광주시민들에 대한 학살을 전두환이 직접 명령했다는 정황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으며, 미국이 이러한 정황을 알고 있었음에도 그의 반란을 묵인하고, 오히려 전두환을 보호하기 위해 항모를 파견하였다는 진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직 미완인 발포명령자 문제, 이를 방기한 미국의 책임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국회의는 오는 5월 18일 오후 4시 광주 금남로에서 열리는 범국민대회, 5월 25일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광화문 집회에 참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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