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 ‘대통밥 만들기’ 이색체험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6/05 [20:00]

담양군 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 ‘대통밥 만들기’ 이색체험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6/05 [20:00]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4일과 5일 이틀간 쉼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대덕면 달빛 무월마을에서 대통밥 만들기 이색체험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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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르신들은 대통에 미리 불려놓은 쌀과 밤, 인삼편, , 대추, 은행 등을 넣은 뒤 물을 붓고 전통 한지로 뚜껑을 덮어 쪄내는 대통밥 만들기를 직접 해보고 밥이 쪄질 동안 마을 곳곳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쉼터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과 돌봄을 통해 치매증상악화를 방지하고,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치매환자가족의 부양부담을 감소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쉼터에서는 작업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등 다양한 인지재활 및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낙상방지시스템(FRA)을 이용한 낙상예방 균형 훈련, 코어강화 훈련 등 다양한 운동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를 돕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스스로 방문이 어려운 치매 환자에게는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치매환자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보호로 중증화를 방지하고 가족들이 겪는 부양부담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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