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 타임즈 – 이미란기자]담양군이 6일 메타세쿼이아 인증센터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7월 소풍마켓을 오는 27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야외에서 진행하는 행사 특성상 우천 우려에 따른 피해 대비를 위해 부득이 하게 연기하게 되었다”며 “방문을 계획하신 분들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리며 27일에 개최되는 소풍마켓에 많은 관심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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