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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릴레이 동참

- 응급치료 가능한 닥터헬기, 야간출동·소음 인식 개선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20:38]

유진섭 시장,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릴레이 동참

- 응급치료 가능한 닥터헬기, 야간출동·소음 인식 개선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7/16 [20:38]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유진섭 시장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     ©

소생 캠페인은 전문 의료진에 의한 응급치료가 가능한 닥터헬기의 이착륙 소리가 풍선 터뜨리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마련됐다.

풍선 터뜨리는 소음을 인내하면서 닥터헬기 야간 출동과 소음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SNS를 통해 사회 각 분야 인사들이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형태로 번지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닥터헬기가 보다 많이 운행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응원을 부탁드린다조금 시끄러울 수 있지만 나와 내 가족, 이웃의 생명을 위해 조금만 인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의 추천으로 소생캠페인에 참여한 유 시장은 다음 릴레이 동참자로 서재석 정읍아산병원장과 신일섭 정읍 경찰서장, 김종수 정읍 소방서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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