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 영유아 수족구병 유행...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7/17 [20:30]

정읍시보건소, 영유아 수족구병 유행...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7/17 [20:30]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정읍시보건소가 최근 수족구병이 크게 유행함에 따라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수족구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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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따르면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특징적인 증상은 발열,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이며 특히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침과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 또는 대변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되며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면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족구병 발생 예방과 전파 방지를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이므로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아이를 돌볼 때 손 씻기를 비롯해 장난감과 교구 등 소독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등원과 외출 자제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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