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백일홍 만개한 담양 명옥헌 원림

진분홍빛 백일홍 정원에서 만끽하는 늦여름 정취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20:08]

[포토] 백일홍 만개한 담양 명옥헌 원림

진분홍빛 백일홍 정원에서 만끽하는 늦여름 정취

이미란 기자 | 입력 : 2019/08/20 [20:08]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이미란기자] 폭염이 한풀 꺾인 20일 담양 고서면에 위치한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에 백일홍이 활짝 피어있다.

▲     ©

 

▲     ©

명옥헌은 조선 중기 명곡(明谷) 오희도가 자연을 벗 삼아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이 이곳에 은둔하며 자연경관이 좋은 도장곡에 정자를 짓고, 앞뒤로 네모난 연못을 파서 주변에 적송, 배롱나무 등을 심어 가꾼 정원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담양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