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도, 식민지배 정당화•일본찬양···여적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발

한준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8/28 [19:17]

오천도, 식민지배 정당화•일본찬양···여적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발

한준현 기자 | 입력 : 2019/08/28 [19:17]

 [플러스코리아=한준현 기자] 일본의 경제침략전쟁으로 한일간 경제전쟁이 한참인 가운데, 지난 8월 26일 UN에서 "일제 강제징용은 없었다" 등 일제의 식민지배를 정당화 하려는 자들로 인해 분노의 도하선을 당긴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 이우연씨 등이 있었다.

 

▲ 구로서에 고발장을 접수하는 오천도 대표     © 한준현 기자

 

극일과 신친일파들의 일본찬양 하는 자들이 준동하는 가운데,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은 28일 오후 이영훈·지만원·주옥순 등을 서울 구로 경찰서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과 성명서를 통해 “토착왜구는 살아있다”며 “역사를 모독한 자들을 여적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며 고발장을 접수했다.  

 

▲ 고발장     © 한준현 기자

 

이날 오천도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외교권을 제국주의 일본에 넘기고‘조선의 병탄을 지켜본 조선의 하늘’ 우리는 지금 그 조선의 역사를 난도질하는 토착왜구들의 역사유린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일본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고 유엔에 가서‘조선의 징용자들은 일본 식민지로 인해 호의호식 하였다. 위안부도 강제란 사실이 없다고 하는 등’역사의 적국 일본의 의도한대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난도질 하였다”고 분노했다.

 

이어“역사의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에 항적한 자 여적 죄로 고발 조치한다”며 “금도가 있다. 함부로 말 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거짓된 지식으로 국민을 속이려하는 토착왜구들을 이제는 역사의 단두대에 세울까 하노라”라고 강도높게 울부짖었다.

 

오 대표는 “일본 돈으로 매수된 학자의 글은 죽은 글이다”며“‘낙성대경제연구소는 2002년~2008년 사이에 정부에서 모두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는데 정부 지원금을 받아다 식민지 지배를 미화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퍼뜨리고 있는 셈’이라면 즉각 국민혈세 회수하길 바란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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