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녹동고등학교, 음악과 함께하는 천체관측 체험활동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9/08 [08:15]

고흥녹동고등학교, 음악과 함께하는 천체관측 체험활동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9/08 [08:15]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녹동고등학교(교장 최용성) 1학년 학생 4명은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라남도과학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음악과 함께 하는 별 헤는 밤 캠프에 참가하였다. 도내 초·중·고등학생 7개교 4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천체망원경의 사용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여 여름철 별자리를 관찰해보는 뜻깊은 활동으로 계획되었다. 또한, 클래식 음악이 함께 더해져 즐거움과 낭만이 가득한 캠프가 되었다.    


  학생들은 전라남도과학교육원 탐구학습관 체험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달과 별이 함께 하는 음악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음계를 몸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하고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 후 천체 망원경의 사용법을 알아보고, 망원경을 조작하여 목성과 토성을 관찰하였다. 캠프에 참가한 1학년 김OO 학생은 “토성의 고리를 보았는데, 교과서에 본 것처럼 작고 예뻤다.”며, 처음으로 본 토성이 신기했다고 이야기하였다.


  캠프 둘쨋 날에는 천체 투영실의 영상을 통해 남극과 북극의 차이점과 원소의 생성 과정에 대해 알게 되었다. ‘도전 천체퀴즈’ 시간에는 천문학에 대한 질문으로 궁금증을 해결하였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직접 학생들과 캠프를 함께 한 녹동고 조명훈 선생님은 “고흥은 지리적, 환경적으로 천체를 잘 관측할 수 있는 곳이고, 천체 관련 시설 또한 다양한데, 이러한 환경을 학생들이 많이 접해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며,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별자리에 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녹동고 최용성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캠프에 참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며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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