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간도반환제소 국제 기자회견 및 학술 세미나

민족주권을 가지고 민족을 대표하여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는 전 세계에 포고한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0/08/24 [19:27]

간도반환제소 국제 기자회견 및 학술 세미나

민족주권을 가지고 민족을 대표하여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는 전 세계에 포고한다

편집부 | 입력 : 2010/08/24 [19:27]
<민족회의>간도반환제소 국제 기자회견 및 학술 세미나
 
* 일시: 2010년 9월 1일 수요일 오후 2시
 
*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8번출구 400M)
 
학술세미나 차례
 
1부:국제기자회견
(간도반환 제소는 민족의 자주주권)
 
2부:학술강연회(사회: 임희경 원구단 천선녀회 회장)
1. 민족의례
2. 내빈 소개 (김영기 민족회의 집행부 대표)
3. 대회사
4. 축사 국회상임위원장 외 다수
5. 간도 반환 제소 회고록 공개 및
    '통일비용이 들지않는 통일방안과 민족주권'발표- 김영기 대표
6. 중국에게 보내는 경고문 공포:아시아연방론 카페 대표 주창웅
7. 간도반환제소 경축 기조 발제:
    서굉일 한신대 교수(국학연구소 소장.민족회의 학술위원장.보훈처 심사위원)
8. 민족생명체와 민족주권: 
   임형진 고려대 교수(민족회의 및 동학민족통일회 사무총장)
 
각 언론방송에 <보도자료>로 보내는 내용 

지난 해 민족진영에서  '간도지역' 되찾기 위한 일환으로 국제사법재판소에 반환 제소를 계기로 영토분쟁이 공식화되고 있다.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이하 약칭 “민족회의”/ 상임공동대표 김영기, 강석현, 임희경, 이복재)’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가 언론홍보를 주관하여 2009년 9월 1일 민족 주권을 다시 세우기 위해 간도반환청구소송을 접수 한지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국제기자회견 및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민족회의는 당시 불법적으로 체결한 당사국인 일본과 중국 정부에게 반환제소자료를 보내고 간도가 우리나라 영토라는 점을 실증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해 국제적인 이슈와 국내외적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외신들이 대거 몰려 불꽃튀는 취재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1909년 9월 대한제국의 영토를 가지고 일본제국주의는 청나라와의 불법조약을 맺어 강제로 빼앗긴 오욕의 대명사인 ‘간도’를 100년이 되는 2009년 9월 1일 민족진영을 대표하는 ‘민족회의’에서 네델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에 간도반환 청구소송을 접수시켜 국제사회에 알려 관심을 증폭시키고 우리 땅을 되찾으려는 100년 역사의 분기점을 세웠다.
 
소송 주체는 국가(State)나 유엔 회원국, 유엔 기구이어야 한다는 국제사법재판소의 규정에 따라 남북이 분단된 특수한 상황에서 국제사법재판소를 찾은 '민족회의'는 "우리는 남북한의 통일국가를 지향하는 과도기 정부로 국가체(State)체이며 남북한이 유엔에 가입돼 있으므로 통합추진정부 또한 넓은 의미에서 유엔 회원의 자격이 있다. 특히 간도 문제는 민족주권 차원에서 대단히 중대한 사안이라 정부를 구성했다“고 밝혀 국제사법재판소 측에서 받아 들여 정식으로 간도반환 청구 소송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국제사법재판소는 우편을 통한 접수를 받고 우편으로 발송한다. 그러나 민족회의는 직접 대면하여 전달을 했기 때문에 접수했다는 확인서류를 수령했다. 사실 국제사법재판소에서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 국제사법재판소가 소송을 접수한 것 자체가 기적이라는 말도 한다. 이는 순국선열과 단군 이래 조상들의 넋이 보살펴 주신 것이다.
 
국제법상 100년이 가기 전에 이의 제기를 함으로써 이제 간도는 한국과 중국 간의 영토분쟁 지역으로 공식화 됐다. '간도반환청구' 소송서류가 접수됐으니 이제부터라도 남북한 정부가 관심을 표명하고, 지구촌의 한민족과 이에 협조하는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는 모든 인류가 국제사법재판소에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간도소송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여론을 전달할 필요가 있다.
 
간도 협약이 명백히 불법인데도 불구하고 100년 시한이 되도록 방치된 이유에 대해서는 ?남북의 분단 상황으로 사상적 이념적 이데올로기 지속 ?중국의 보이지 않는 압력 ?부담을 가진 남북한 정부의 한계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민족회의가 나서게 된 이유로는 ?간도는 민족 주권의 사안 ? 분단된 주권으로 남북 및 해외 한민족 전체 문제를 다루지 못하는 점 때문이다.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는 2009년 7월 17일 제헌절에 제헌의회 격인 민족회의를 구성했고 진정한 광복의 빛을 이루자는 뜻에서 8월 15일 광복절에 통일준정부가 구성됐다. 지도부는 33명의 원로주석이 있으며 7명의 상임원로주석은 김구 선생의 맥을 이어 받은 전 광복회 김우전 회장, 김규식 선생의 맥을 잇는 분으로 히로히토 일왕이 맥아더 장군 앞에서 항복문서에 조인할 때 통역을 한 세계한민족기독교연합 김관화 총재, 삼균학회 조만제 회장, 황우연 개천절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장, 삼태극통일론과 민족선도의 맥을 잇는 박종호 총재, 해외동포를 대표한 미국의 김산호 화백, 정치인을 대표하여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맡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있는데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가 법의 테두리 안에서 활동이 가능한가라고 묻는다. 이에 민족회의는 민족화합체이지 개별 국가로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 · 외교 · 국방 등 모든 통치는 개별국가가 행사하며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의 구성원은 해당국가의 법령을 준수한다. 우리는 오로지 민족주권의 사항만 다루는 것이며, 미구에 닥칠 통일된 국가의 지렛대 역할을 맡는 것이다. 2009년 9월 1일 간도반환청구 소송도 대한민국 정부에 관련서류와 추진계획 등을 사전에 고지했다.
 
2009년 9월 1일 간도반환청구 소송서류 사본은 중국과 일본 정부에도 전달했으며, 이번 간도반환제소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은 4번째이고 국제기자회견은 첫 번째이다. 민족회의는 간도를 국제법에 의거해 평화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래 우리 조국의 영토를 불법적으로 청·일간 조약을 맺어 불법적으로 가져 갔으니 원상회복을 하자는 것이다. 일본의 반성과 협조 속에 중국 정부의 사려 깊은 판단을 기대한다.
 
다음은 중국, 일본, 유엔에 보내는 공문과 선언문이다.
 
민족의 자주주권을 가지고 민족을 대표하여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는 다음과 같이 전 세계에 포고합니다.
 
간도와 관련하여 중국에 보내는 글
 
올해 2010년 9월4일은 귀국과 일본이 간도협약을 맺은 지,정확하게 만 101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본은 이제는 원천적 무효로 밝혀진 <을사늑약>을 통해서 뺏은 우리 나라의 외교권을 가지고 간도를 귀국에 넘기는 대신, 만주철도 부설권과 광물 채굴권 등 많은 이익을 챙겼습니다.
그러나 이제 간도협약이 101년 된 지금, 우리는 이제 간도를 반환받고자 다시 작년과 같이 요구합니다. 간도의 영역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사려되어 귀국과 우리가 서로 협의하려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우리”는 남과 북과 기타 해외 지역으로 분단된 우리 <한조선> 민족의 주권을 가진 <민족회의>를 뜻합니다. <민족회의>는 우리 한조선 민족의 “민족대표자회의체”로, 민족주권을 가졌으며, 의회주권을 가지고, 우리 한조선 민족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귀국이 간도를 반환하는 것은 귀국이 홍콩을 영국에서 반환 받은 것과 같은 이치이며, 이는 동북아 우호와 평화에 결정적 기여를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한조선 민족이 남과 북과 해외로 분단되어 있는 것은 6.25 전쟁과 같은 국제적 전쟁을 또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으며, 이에 한조선 민족의 민족주권을 천명하여, 우리 한조선 민족을 대표하는 우리 <민족회의>를 통해, 간도를 귀국이 반환하는 것은 분단된 우리 민족을 다시 통일케하는 효과가 있으며, 영세중립 성격으로 통일될 우리 한조선 민족의 축복이 될 것이며, 이는 동북아의 우호와 평화를 정착시키리라 믿습니다. 귀국의 현명한 선처를 바랍니다.
 
한기 9206년 개천 5908년 단기 4342년 서기2010년 9월1일 
민족회의 統一準備政府(직인)   
 
간도와 관련하여 일본에 보내는 글
 
올해 2010년 9월4일은 귀국과 중국이 간도협약을 맺은 지, 정확하게 만 101년이 되는 날입니다.
 
귀국은 이제는 원천적 무효로 밝혀진 <을사늑약>을 통해서 뺏은 우리 나라의 외교권을 가지고, 간도를 중국에 넘기는 대신, 만주철도 부설권과 광물 채굴권 등 많은 이익을 챙겼습니다.
 
그러나 이제 간도협약이 101년 된 지금, 우리는 중국으로부터 이제 간도를 반환 받고자 합니다.
 
또한 귀국에게는 간도를 귀국이 중국에게 넘겨 줌으로써 우리 민족이 받은 손해를 배상 받고자 다시 작년과 같이 요구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귀국의 대표와 서로 만나 협의를 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우리”는 남과 북과 기타 해외 지역으로 분단된 우리 <한조선> 민족의 주권을 가진 <민족회의>를 뜻합니다. <민족회의>는 우리 한조선 민족의 '민족대표자회의체'로써 민족주권을 가졌으며, 의회주권을 가지고 우리 한조선 민족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간도를 반환받는 것은 중국이 홍콩을 영국에서 반환 받은 것과 같은 이치이며, 이는 동북아 우호와 평화에 결정적 기여를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한조선 민족이 남과 북과 해외로 분단되어 있는 것은 6.25 전쟁과 같은 국제적 전쟁을 또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이에 한조선 민족의 민족주권을 통해 우리 한조선 민족을 대표하는 우리 <민족회의>를 통해 간도를 중국이 반환하는 것은 분단된 우리 민족을 다시 통일케하는 효과가 있으며, 영세중립 성격으로 통일될 우리 한조선 민족의 축복이 될 것이며, 이는 동북아의 우호와 평화를 정착시키리라 믿습니다. 귀국의 현명한 선처를 바랍니다.
 
한기 9206년 개천 5908년 단기 4342년 서기 2010년 9월1일
민족회의  統一準備政府(직인)  
 
간도와 관련하여 UN에 보내는 글
 
올해 2010년 9월 4일은 중국과 일본이 간도협약을 맺은 지, 정확하게 만 101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본은 이제는 원천적 무효로 밝혀진 <을사늑약>을 통해서 뺏은 우리 나라의 외교권을 가지고, 간도를 중국에 넘기는 대신, 만주철도 부설권과 광물 채굴권 등 많은 이익을 챙겼습니다.
 
그러나, 이제 간도협약이 101년 된 지금, 우리는 이제 간도를 중국으로부터 반환 받고자 합니다. 간도의 영역에 대해서는 우리와 중국간에 서로 의견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사려되어, 중국과 서로 협의하려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우리”는 남과 북과 기타 해외 지역으로 분단된 우리 <한조선> 민족의 주권을 가진 <민족회의>를 뜻합니다. <민족회의>는 우리 한조선 민족의 '민족대표자회의체'로써 민족주권을 가졌으며, 의회주권을 가지고, 우리 한조선 민족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간도를 반환하는 것은 중국이 홍콩을 영국에서 반환 받은 것과 같은 이치이며, 이는 동북아 우호와 평화에 결정적 기여를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한조선 민족이 남과 북과 해외로 분단되어 있는 것은 6.25 전쟁과 같은 국제적 전쟁을 또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으며, 이는 또한 전쟁을 끝내지 못한 UN과 미국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이에 한조선 민족의 민족주권을 천명하여 우리 한조선 민족을 대표하는 우리 <민족회의>를 통하여 간도를 중국이 반환하는 것은 분단된 우리 민족을 다시 통일케하는 효과가 있으며, 영세중립 성격으로 통일될 우리 한조선 민족의 축복이 될 것이며, 이는 동북아의 우호와 평화를 정착시키리라 믿습니다.
 
이에 작년과 같이 공문을 다시 송부하니 UN의 현명한 선처를 바랍니다.
 
한기 9206년 개천 5908년 단기 4342년 서기2010년 9월 1일
민족회의 統一準備政府(직인)
 
민족대표자의회 [민족회의]와 민족화합체 <한조선> 선언문
 
오늘 기축년 7월17일 대한민국의 제헌절을 맞이하여 민족화합체, <한조선>과 민족대표자의회, [민족회의]의 창립을 선언합니다.
 
4342년전부터  "조선 혹은 아시아”로 불리웠던 우리의 통일조국, 단군조선 이후, 민족이 분열, 분단된 지금, 우리는 다시 그 영광의 단군조선, 즉 <한조선>을 복원하고자 모였습니다. 여기에는 남한과 북조선으로 나누어진 대한제국도 <한조선>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단군조선은 해체 후 한나제국(중국은 흉노라 비하하여 부름)(신한), 부여제국(불한), 마한제국(마한) 등으로 갈라져 한나제국은 거란, 돌궐, 훈, 위구르, 몽골, 선비, 신라, 금 등으로 갈라지고 변하고, 부여제국은 고구려, 발해, 고려, 이씨조선 등으로 변하고, 마한제국은 백제 등으로 변했으나, 이제 우리는 다시, 남한, 북조선, 해외(몽골 포함)가 다시 하나의 민족화합체가 되어 그 옛날 영광의 통일조국 <한조선>이 다시 깨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민족회의>는 역사상 잃어버린 우리의 민족주권을 세우고자 합니다.
 
민족화합체는 국가의 개념을 초월하면서도 국가와 국가를 화합시키는 국가화합체이며, 국가가 없는 우리 민족 구성원과 해외동포도 담아 주는 민족연합체로 민족주권을 가진 새로운 국가 위의 국가연합제 개념입니다.
 
그리고 민족대표자의회인 [민족회의]의 의회주권으로 민족의 대표성을 가지고 통일준비정부도 만들며, '간도의 영유권'을 국제 사회에 제기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통일조국에 대한 뜨거운 민족애가 국가주권을 가진 남한(=대한민국), 북조선, 몽골의 각 정부에서 받아들여져 하나의 민족화합체, <한조선>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민족회의는 각 국가의 헌법과 각 정부의 법령을 준수하고 정부를 지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각 정부의 승인과 지원으로 민족회의는 남한, 북조선, 몽골 등 국가와 기타 해외로 흩어지고 나누어진 우리 민족의 민족주권을 완벽하게 되찾고자 합니다.
 
민족회의는 우리 민족이 분단.분열되고, 상극.갈등하는 이 시대 우리 민족의 현실을 직시하고 <홍익인간.이화세계>의 대화합 이념으로 민족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고, 인류에게 홍익을 전파하여 민족과 그리고 더 나아가 인류를 평화와 사랑과 깨달음으로 이끌어 생명의 진정한 자유를 찾아줄 것입니다.
 
저희에게 본래 있는 대덕, 대혜, 대력을 발현케 하여 위대한 영광의 <한조선>을 복원하려는 저희 <민족회의>를 억만세 단군조선의 대혈맥을 내려주신 단군한배검과 선조님들이 지켜주실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1. 간도는 우리 민족, <한조선>의 영토이다.
2. 100년전인 1909년 9월 4일, 일본과 청이 맺은 간도협약은 무효이다.
   이는 일본이 우리 민족의 외교권을 사칭하여 맺었으므로 불법이고,무효임을 선포한다.
3. 중국은 정계비상에서 확정된 토문강으로부터의 간도를 우리 민족에게 반환하기 바란다.
4. 일본은 간도협약으로 인해 우리 민족이 받은 손해를 배상하기 바란다.
5. 유엔(UN)은 우리 민족의 피해상황을 파악, 원상복구와 민족통일을 지원할 것을 바란다.
6. 우리는 우리 민족이 개천절 민족공동행사에서 통일이념으로 선언된 단군이념에 근거, 삼태극통일론과 홍익화백제로 하루 속히 통일할 것을 촉구한다.
 
한기 9206년 개천 5907년 단기 4342년 서기 2009년 7월 17일
민족회의 統一準備政府(직인)  
 
간도협약 101년을 맞이하여 정부와 정치권과 국민에게 드리는 글
 
오늘 우리는 간도협약 101년이 되는 9.4일 이전인 민족주권의 날에 우리는 여하한 일이 있든지 국제사회에 간도가 우리 땅임을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어야 하겠다는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의 입장을 작년과 같이 다시금 선포합니다.
 
현재 국내외 사정은 매우 어려운 시기입니다. 안으로는 경제와 민생이 매우 어렵고, 밖으로는 4大 강대국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상태에 있습니다.
 
100年 전 조선말기와 비슷한 상황이지만 정치인들의 안이한 태도와 국민들의 국가와 민족의식은 분열과 편가르기로 우려할만한 사태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의 3천리 금수강산이 싸움터가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2010년 올해는 조선이 일본에 패망한지 경술국치 100年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과거 1860年 淸나라는 우리의 영토인 연해주를 조선조정과 상의하지도 않고 임의로 러시아에 넘겨 주어 우리 민족의 주권이 유린당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일제는 1905년 을사 늑약으로 외교권을 박탈 한 후, 4년 뒤인 1909년 우리 땅인 북간도를 淸나라에 넘겨 주었습니다.
 
일제는 그 댓가로 러시아 대신 만주의 광업권 개발과 철도 부설권을 얻어 내었습니다. 일제는 대륙 침략의 전초전으로 교두보를 설치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당시 일제의주권강탈로 이루어진 淸.日 간의 조약은 “원인무효” 임을 주장합니다.
 
일제에 대해서 손해배상에 대하여 청구권 보상을 요구하고 淸나라를 대신한 현 중국의 대해서는 간도조약 무효화를 주장합니다.
 
다가 오는 미래에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중국과 일본은 과거의 잘못된 간도조약을 청산하고. 중국은 간도의 실지회복과 일본은 그 잘못한 과실에 대해 배상할 것을 촉구합니다.

남.북 정부는 분단된 현실을 극복하고 남북통일 후 실지회복을 위한 법적 사회적 조치를 취하고 동북아 공정에 대한 대응으로 남북통일과 영토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역사적 과제로서 정부의 지원도 호소합니다.
 
유엔도 저희 민족회의에 협력 하기를 호소합니다.
 
한기 9206년 개천 5908년 서기 2010년 9월 1일 민족주권의 날
민족회의 일동
 
중국에게 보내는 경고문

취지:
 
우리 국민이 유엔군과 함께 북한의 6.25 남침에 맞서서 한창 싸우고 있던 1952년 , 일본정부는 그 틈을 타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탈취를 기도하였습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이른바 '인접해양에 대한 주권선언'을 발표하여 영토수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내외에 천명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년전부터 중국은 '동북공정'이란 이름으로 역사 날조를 자행하고, 이어서 북한 급변사태를 염두에 둔 듯 군대를 동원하여 압록강에서 도하훈련까지 강행하더니, 최근에는 북한에 대해 <천안함 폭침>과 같은 무력도발을 못하도록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려고 우리 정부와 미국 정부가 계획한 서해에서의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극렬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저명한 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런 중국의 행동 뒤에는 유사시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북한을 '동북 제4성'으로 편입하거나 북한에 친중정권을 수립함으로써 한반도에 대한 자국의 영향력을 지속 내지 강화하려는 패권주의 전략이 깔려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처럼 우리 민족의 생존과 번영에 대한 중국의 위협이 시시각각 노골화되고 있는 까닭에, 이제 뜻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분노와 우려를 금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점에서 우리 정부가 다시 한번 주권수호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책당국자나 관심 있는 국민 여러분! 함께 격려 부탁드립니다.
 
 
북한 지역에 대한 <민족회의>의 민족주권선언
 
<민족회의>는 북한 지역이 당연히 우리 한조선 민족 영토의 일부이며, 우리 북한 주민이 한조선의 민족임을 재확인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있을 수 없는 경우이겠지만, 혹 북의 급변사태시 우리 <민족회의>는 <민족회의>가 허락하지 않는 어떠한 군대도 북한 지역에 진입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 이에 반한 행위는 우리 한조선 민족과 대한민국에 대한 침략으로 간주한다.
 
2. 북한지역의 통치 문제는 민족자결과 민족주권의 원칙에 따라 북한 주민 스스로 주민투표로 결정하며, 이에 반한 어떤 외부의 간섭도 결연히 배격한다. 북한과 관련하여 북한 지역 내외를 막론하고 별도의 정부를 수립하려 하거나 북한 주민의 자결권 행사에 개입하려는 일체의 외세개입행위는 우리 한조선 민족과 대한민국에 대한 불법적인 내정간섭으로 간주한다.
 
3. 북한과 외국(외국의 개인,법인을 포함)이 체결한 모든 조약 및 계약은 원칙적으로 유효하다. 다만, 국경에 관한 조약,군사협력에 관한 조약,철도,항만,광산,어장 등 북한 지역의 자원 및 인프라에 관련된 조약이나 계약,기타 이와 유사한 합의로서 민족자결권 및 영토주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모든 합의는 무효로 한다.
 
4. 북한 지역을 벗어나 외국에 일시 거주하는 북한 주민들에 대하여서도 우리 한조선 민족의 통치권이 당연히 미친다.
 
5. 이 선언은 공포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하며 시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은 따로 정한다. 
  
한기 9206년 개천 5908년 서기 2010년 9월 1일 민족주권의 날
민족회의

 






 
▲ 네델란드 헤이그 소재 국제사법재판소에 간도반환청구소송을 접수하고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영기 민족회의 상임공동대표 
 
김영기 대표는 2009년 9월 1일 우리 민족의 땅 간도를 되찾기 위해 네델란드 헤이그에 소재한 국제 사법재판소에 직접 방문하여 소송 가능시한인 9월 4일을 사흘 앞둔 시점에서 간도반환 소송서류를 접수 시켰다.
 
김 대표의 심경을 잘 알 수 있는 것은 통신사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102년 전 이곳에서 이준 열사는 조국의 국권이 강제침탈되는 것을 통탄하며 순국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런 이준 열사의 심경으로 네덜란드 헤이그에 왔습니다."고 간도 반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간도협약 체결 100주년을 맞은 2009년 9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간도반환 청구 소송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기한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KNCUPG) 회원들이 '간도협약 무효선언 집회'를 갖고 있다. 김영기 대표의 손에는 간도반환 청구소송 접수 서류가 보인다. © 뉴시스

 
아리랑/연주곡


아리랑/유진박

아리랑-숙명가야금 연주단

아리랑/97동계유니버시아드 폐막식-넥스트


아리랑/임형주 

아리랑/해금연주

아리랑/대금연주 

아리랑/풀모리아

아리랑/피아노
광고

광고
진정한우파 10/08/24 [21:37] 수정 삭제  
  요즘 천안함이 배가낡아 물이새 피항중 좌초나 충돌증거가 많은데도
4대강죽이는 공사비위해 국방비예산깍아 낡은배 교체못한 잘못을


처음 미국발표엔 NSA미도청국에서 천안함과 평택사령부간 교신내용 감청으로
선박누수등 선박자체결함에 의한 침몰이라고 북한개입은 없다고 발표후
평화통일방해하는 미국에 또 뭘퍼주기로했는지 오사카인이 오바마에게 전화통화후
다시 미국과 입맞춘뒤 고열에도 이상하게 안타는? 한국산 모나미매직글씨로 북한소행이라고 어거지로 북풍몰며


평화통일로 향하던 남북교류와 서해안 평화어업협정등 협력 다깨트리고 전쟁위기만든
친일파 뉴라이트 매국정권과 친일파가 만든 사학재단과 국립대학에 기생하는 뉴라이트교수들이 평화통일세력을 좌파로몰면서
평화통일지향과 민족간 전쟁위기나 전쟁유도하지말란 헌법도 무시하며 전쟁위기만든걸


천안함 사태로 현정권에 구속될걸 알면서도 전쟁위기 막으려고 북한방문한 한상렬목사나 평화통일세력을
좌파로 몰며 좌파가 나쁜것처럼 친일매국노가 만든 조중동과 방송국장악 국민에게 여론조작하는데
좌우파실체와 왜 우리나라가 분단과 남북간 대결처럼 요즘 도로 냉전으로 가는지 파헤쳐보자


과거 조선과 필리핀을 식민지만들려고 다른나라가 반대못하게 압력행사등 서로 협력한 미국 일본이
해방후 반성없이 서로이익위해 독일처럼 갈라야할 전범국 일본대신 또 조선을 가르기로했으니


해방후 일본서 조선에게 약탈한 금괴와 무기정보받고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시킨 미국과 일본의 강제분단때문에
민족간 6.25비극과 현재까지 분단의고통을 만든 더러운 미국,일본으로 강제분단 책임을 회피하려고 평화통일방해하는것이며


독일처럼 전범 일본을 가르자는 쏘련을 미국이 힘으로 누르고 유엔도 장악후
북에는 쏘련앞잡이 김일성과 공산주의로 남에는 반공주의 미군정으로 이승만을 앞잡이세우고
남북간 강제분단위해 이념싸움만들었고 미군정칙령이 남한을 식민지처럼 점령하는것이었다


당시 독립군이 처벌하려던 친일파를 사대매국정신을 이용하려고 구출후 우파라 변신시킨후
미군정과 군대 경찰요직에 친일파를 기용하여 좌파를 나쁘게몰며 이념싸움만들었고
조국분단 반대와 미쏘군 철수주장하던 독립군과 애국국민을 좌파나 빨갱이로 몰며 암살과 학살하여 미국의 강제분단정책을 도왔고


당시 조국분단반대하던 제주도민과 여수순천서 제주도민학살반대 군인시민 학살명령자가 미군정 고문관 하우스만으로
제주도선 친일파 조병옥이 여수에선 일본장교 백선엽이 피난못간 민간인까지 좌파로몰아 학살하였고


미군정 총독 하지중장에게 쏘련도 북에서 나갔으니 미군도 나가라 요구한 김구선생등
독립군과 애국자 암살범도 미군정지시받는 스파이로 일본경찰출신 백의사단체에게
상관처럼 지시받고 단체운영자금받은 정치깡패 별똥대와 서북청년단등 친일파들로


북한서 친일파를 처벌하자 남으로 도망와 만든 친일파 단체 서북청년단 총무였던 안두희를 포병장교로 변장시켜
김구선생에게 접근 암살케하였다 그후 안두희는 징역도 않살고 친일파 군사정권때
군대납품업자로 보호받으며 잘살다가 권중희선생 제자 박기서투사가 때려죽였고


일정때와 미군정때 받은 매국댓가와 그후 일본장교 친일파가 만든 불법쿠테타정권에도 친일파를 많이기용
군사독재에 충성 국민탄압하며 정경유착 차떼기부정축재와 세금착취로 받은 돈이많아
딴나라당과 조중동과 일부재벌과 일부사학재단등 사회기득권을 차지 자기들 자리 지킨다고 보수라칭하며


현재도 중국,러시아견제용 미국이익주둔인데도 한국돈 100조가량 펑펑쓰며 영구주둔하려는 미국과
강제분단 책임과 조선침략배상을 않하려하고 독도근해를 뺏으려고 평화통일방해하는 일본과 남북냉전만들기로 짜고
주한미군주둔비와 기지건축비로 한국돈 마구퍼주기와 미국위해 환율인상후 세계최고 무기팔아주며


미국인 않먹는 잠복기후 위험한 광우위험소 헌법의 행복추구권무시하고 국민탄압후 강제수입후
먹겠다던 청와댄 않먹고 납품않한다던 학교 군대 전경부대에 강제납품 젊은이들 위험케하고


FTA도 미국이익위해 한국에 미국자동차가 넘치도록 팔아주겠다 약속한 오사카인이
항간 소문엔 BBK사기회사가 미국인에도 피해줘 미국서 열리는 재판을
오사카인에게 유리하게해준 댓가로 미국말에 무조건 따른다는 소문을 증명해주고


일본서 간첩처럼 공작금받은 뉴라이트시켜 교과서에 일본침략미화와 독립군 나쁘게몰며
독도해역을 팔아먹으려고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에 일본미사일기지를 국방부지도에 표기하게하고


우리가 수입한만큼 대체수출해야함에도 일본위한 무역적자로 매년 35조이상 적자와
미국이 재정위기때 전문가가 한국손해라고 반대해도 미국달러가치 높여주려고 고의로 환율인상 엄청난 무역적자만들어
외국빚 2000조가량만들고 경제망쳐 생계곤란 자살1위국가로 나라망치기가 계속되며


부와 권력을 영구히 차지하려는 경상도 군사독재 친일파후예들 나라만들려고 남북분단이용 반공이념과 안보팔면서도
공산국가들과 무역등 교류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유엔서도 없애라는 반인권악법인
독재반대세력을 적을이롭게한다고 구속하는 국가보안법같은 독재악법만들어 탄압하고


헌법의 언론과 표현의 자유무시 방송장악과 친일매국노가만든 조중동으로 여론조작하며
시민단체에 주라는 세금빼돌려 매국단체와 여론조작알바에 돈주고 국민속이며 독재정치하고있고


오사카인 이명박도 포항이라 고향사기쳐 불법당선된 친일파 매국단체 뉴라이트회원으로
일본위한 매국정치위해 뉴라이트를 청와대 내각 딴나라당에 많이기용
일본과 미국위해 한국망치는 매국정치를하며
친한건설사와 국고낭비 부정축재하려고 4대강죽이기로 헌법무시 환경 식수파괴를 국민탄압하며 강행하고
사기공갈세금횡령등 부패전과14범처럼 내각도 도지사 스폰서 밀착특혜와 불법투기,위장전입 세금탈세와 허위경력등 범죄자를 기용 부패공화국만드는데


진정 국민이 주인되는 민주주의국가로 발전위해 독재나 기득권의 부패정치를 물리치고
부패재벌과 독재정권의 정경유착으로 서민과 근로자와 일반국민을 탄압과 착취에서 벗어나
진정 국민이 주인되는 자유민주국가로 만들려는 개혁세력을 보수의 반대인 진보라하듯이
보수와 진보가 우파와 좌파의 개념이 아니며


친일파나 그 후예들이 변신한 수구기득권세력들이 자칭 뉴라이트나 우파라하는데
우파란 타국지배나 간섭을 배척하고 국가와 국토를 제일아끼고 보호하는 국수주의와
자기민족을 제일로아끼는 민족주의를 진정한 우파라하며 시장경제주의를 선호하는데
이것들은 외국위해 독도를 바치려하며 자기민족과 싸우자는 반국가 반민족 친일파변신 사대매국파로 가짜우파며


좌파란 사회공동체정신으로 재산많고 소득많으면 세금많이내 학교주택병원에 많이투자
부자나 서민 같이 잘살자는 사상이 좌파로 좌우공동집권 잘사는 유럽선진복지국가가 진정한 자유민주국가로


정신 멀쩡한 한국인중 누가 김일성 김정일세습독재와 공산당 일당독재가 좋다고 추종하는사람이 어디있나?


북한을 독일처럼 평화교류와 시장경제로 이끌어 민족간 싸우지말고 평화통일후
공산당도 인정하고 민주당도 인정하는 모든사상이 공존하며 비밀투표로
부자나 서민이나 같이 잘사는 선진유럽복지국처럼 좌우공존하는 진정한 자유민주국가로 이끌려는것이며
지금 북한인구가 적고 북한인들도 공산당말고 다른당을 선호하는자가 많겠고
공산주의가 세계적 약화추세로 평화통일후 공산당이 집권하긴힘들며



북한을 미국일본이 짜고 경제봉쇄로 시장경제국가로 나가는걸 막아 북한경제가 나빠졌듯이
남북교류와 시장경제로 이끌어야 북한이 발전 통일비용도 적게들며 인구도 남북합쳐야 강대국수준이며
북한의 무궁무진한 지하자원개발과 유럽 중국 러시아 중동등 직통철로는 잘사는 통일강국으로 지름길이며


평화통일강국이되면 남북냉전 국방비와 엄청나게 뺐기는 미군주둔비용 절약과
불법쿠테타로 강제집권한 일본장교이용 엄청 싸구려 불법배상한 남한과
독일처럼 철저히 배상하란 북한도 일본에게 확실한 침략배상받아낼수있고 독도도 지킬수있다


이완용등 매국노이용 고종을 따돌리고 가짜도장으로 조선을 식민지만든뒤 수만점 문화재와 금은보화강탈
조선인 강제동원 노동착취와 쌀과 지하자원등 물자강도짓과 성착취 또 학살등 엄청난 침략배상을 않하려고
그래서 일본이 오사카인과 일본간첩같은 뉴라이트매국단체 이용 죽어라고 평화통일방해하거나 전쟁유도 폐허로만들려는것이며


페루에서 대통령된후 일본위해 페루경제망치다 페루국민이 처형하려하자 일본으로 도망친 후지모리처럼
페루도 이제는 진정한 애국자를 대통령뽑아 페루경제를 제일 빨리 회복시키고있듯이
반듯이 외국위해 한국망친 매국정권과 국민탄압한 추종세력들 무거운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거라
111님은 정신치료 좀 받아보길 10/08/26 [12:57] 수정 삭제  
  100년 전 조선의 수도가 서울이 아니라 지나대륙이라고 주장한다면 지나가서 살지 왜 한반도에서 사시유?그런 주장은 사학계에서 그냥 웃고 넘어갈 소리라는 거 좀 알았으면 합니다.너무 자기착각에 빠져 주관적 관념에 함몰된 것 같습니다. 하나의 정신병이라 볼 수 있습니다.이성을 차리고 제대로 공부하기를 권합니다.
지나국방문 10/08/26 [23:48] 수정 삭제  
  북한후계자을 지나국에 동의받고, 홍수피해로 인하여 부족한 대북쌀지원을 포함한 경제지원을 요청하러 간 것임...남북관계가 단절되고 미국이 대북제제상황에서 북한이 현재 믿을 수 있는 우방은 지나국뿐이라는 사실..
독자 10/08/28 [12:56] 수정 삭제  
  간도는 국제법으로도 우리 영토가 확실하니까.
그 다음 민족의 힘을 모으면 된다.
지구촌 한민족 숫자는 25억명 쯤 된다는 보고이다.
Ador 10/08/31 [12:43] 수정 삭제  
  일신의 영달(사리사욕)만을 위하는 위정자들의 쓰레기 같은 감언이설이 난무하는 세상에... 가슴을 뚫는 시원한 한줄기 가을바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배웁니다. 함께하지 못하여도 멀리서 성원을 보냅니다. 고맙게도 참석한 위정자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굴절,외곡된 이 나라의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알고 있다면, 하늘을 우럴어 한 점 부끄럼 없이 이 운동에 적극 참여, 헌신할 각오는 있는지... 연단에서 공표하도록하였으면 합니다. 아마도 얼굴이나 알리려고 나왔다고는 말을 못하겠지요. 그들이 속한 집단부터 역사를 배워서 재야로 물러나서까지도, 이 운동에 나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성황리에, 좋은 방안들이 나와서 잃어버린 고구려 영토까지도 반환을 받아내는 날이 오기를 빌며 고귀한 신념을 이어가시는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111 10/09/01 [15:26] 수정 삭제  
 
요하를 발원지로 하는 웅녀족과 고조선의 단군 등 우리 민족의 선조 역시 자연스럽게 황제의 후예가 된다"며 "중국의 국사 수사 공정은 동북아시아 문명, 더 나아가 세계 문명의 기원을 통째로 바꾸려는 거대한 고대사 재편 작업"중으로 중국 내 모든 민족의 시조는 황제라는 논리가 안착된 것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