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고, “상하이 다녀와서 책을 만들었어요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09/15 [08:19]

고흥 녹동고, “상하이 다녀와서 책을 만들었어요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09/15 [08:19]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녹동고등학교(교장 최용성)가 9월 9일(월) 학교 도서실에서 중국 상하이문화체험을 다녀와서 만든 기행문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중국 상하이 문화체험은 상업성 관광을 지양하고, 역사 및 문화탐방을 통해 실질적인 양국의 생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녹동고는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 배양 및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지자체의 지원으로 중국 상하이로 문화체험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만리장성, 이화원, 북경대학교, 더플레이스, 북경61중학교, 천안문광장, 자금성, 천단공원, 798예술거리, 왕부징거리 등을 둘러보며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할 수 있었다.
 
녹동고는 상하이문화체험에서의 느낌을 기록해 책으로 엮었으며, 여행의 느낌을 공유하고 그 느낌을 학업과 이후 진로선택으로 이어가기 위한 디딤돌로 삼았다.
 
최용성 교장은 “이번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 문화체험은 우리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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