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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01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서 우승한 박영미선수 귀국환영식

임진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12:52]

北, 201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서 우승한 박영미선수 귀국환영식

임진미 기자 | 입력 : 2019/09/24 [12:52]

 [플러스코리아=임진미 기자] 201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북한 박영미선수가 23일 귀국하였다고 로동신문이 24일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 201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서 우승한 박영미선수 귀국환영식. 사진=조선중앙통신 캡쳐 © 임진미 기자

 

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 녀자 53㎏급경기에 출전한 박 선수는 다양한 전술을 남김없이 영예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다음은 보도 전문.

▲ 세계 챔피온벨트를 멘 박영미 선수. 사진=로동신문     © 임진미 기자


201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박영미선수 귀국

 

 

 

201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나라의 박영미선수가 23일 귀국하였다.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이번 선수권대회 녀자 53㎏급경기에 출전한 그는 경기주도권을 쥐고 자기의 특기와 다양한 전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맞다드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침으로써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서기장 김춘식동지, 체육성 제1부상 김정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가족이 박영미선수를 마중하였다.

 

체육인들이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고 돌아온 박영미선수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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