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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아동지원사업 협약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17:52]

신안군-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아동지원사업 협약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1/22 [17:52]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신안군은 지난 21일 세계최대 아동구호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농어촌아동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신안군이 지난 8월 세이브더칠드런의 농어촌아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신안군은 군소유 부지를 제공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은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신축 기부와 모니터링, 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신안군 임자면 진리에 건축되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는 아동 인구 비율이 높지만 방과 후 돌봄기관이 없었던 임자면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놀이활동 등 다양한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박우량 군수는 “임자면 아동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보호받으면서 학습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의 권리보장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신축을 위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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