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그대로

강욱규 시인 | 기사입력 2013/08/08 [12:27]

말 한마디 그대로

강욱규 시인 | 입력 : 2013/08/08 [12:27]
 
[말 한마디 그대로]
 
덥다 하면 덥고
아프다 하면 아프고
밉다 하면 밉고
괴롭다 하면 괴롭다.
 
시원하다 하면 시원하고
낫는다 하면 낫고
좋아한다 하면 좋아지고
즐겁다 하면 즐겁다.
 
말 한마디 고 티클 먼지 같은 게
뱉어 낸 그대로가 그대로 된다.
 
긍정 말하면 긍정 되고
부정 말하면 부정 된다.
 
한 마디라도 조심하고 긍정적이면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다하는 것이요
남은 건 하늘이 정한다.
 
오늘 사랑한다. 좋아한다. 시원하다.
따발총처럼 쏘고 싶다.
 
시(詩)와 칼럼 등으로 올바르고, 따뜻하고 바른 사회로 바꾸기 위해 분골쇄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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